Silk Wave Mission 칼럼
새롭게 생긴 423개의 모스크와 문을 닫는 500개의 교회
새롭게 생긴 423개의 모스크와 문을 닫는 500개의 교회
런더니스탄(과격 무슬림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린 런던을 지칭):
새롭게 생긴 423개의 모스크와 문을 닫는 500개의 교회
글: 기우리오 메오티
<영국의 버밍햄에서 수천명의 무슬림들이 야외 공공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2016년 7월 (이미지 소스: Ruptly video screenshot)>
영국의 다문화주의자들은 이슬람 근본주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무슬림들은 단지 주요한 도시에서 점점 이슬람화 되어 갔는데 그 변화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영국인들은 샤리아 법을 소개하는 문을 열어주고 있다. 영국 재판관의 한 사람인 제임스 문비는 기독교가 더 이상 법원에서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법원이 더욱더 다문화적이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법원이 더욱 이슬람화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임 캔터베리 대주교이면서 재판장인 로완 윌리암스는 영국법은 샤리아 법과 혼합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영국 대학들은 이슬람법을 발전시키고 있다. 고등 고육기관에서 공적으로 강의하거나 연설을 할 때에 관련된 학교 지침에 따르면, “정통 종교 집단”의 지침에 따라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여자와 남자를 분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런던의 퀸메리대학에서 리야드흐와 테헤란처럼 여자는 입구를 따로 사용한다. 또 여자는 방에 따로 앉고 손을 들거나 질문을 할 수 없다.
기도제목:<Source: https://www.gatestoneinstitute.org/10124/london-mosques-churches>
- 영국의 크리스천들이 깨어나 더 이상 이슬람에 의해 잠식당하는 것을 막아 주소서. 주님께서 주시는 힘, 지혜와 사랑으로 다시금 영국을 하나님의 나라로 세워갈 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