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ilk Wave Mission 칼럼



아무런 희망이 없었던 무슬림 가족들이 자살을 시도-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고치시고 죽은 아들도 살리셨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던 무슬림 가족들이 자살을 시도-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고치시고 죽은 아들도 살리셨다!


아무런 희망이 없었던 무슬림 가족들이 자살을 시도-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고치시고 죽은 아들도 살리셨다!


 

       <이 장면은 예수님이 물 위를 걷고 있는 장면이라고 하며 유툽에 올려진 것임 (YouTube Screenshot/Jason Asselin)>

이스마일은 과격한 이슬람교도로 남부 아시아에서 왔다. 그는 그리스도인 교회를 공격했고 설교자들에게 돌을 던졌고 차로 한 목사를 덮쳐 거의 죽게 하려고 했다.  몇 년이 지난 후, 지금은 이스마일이 아주 신실하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다.

이스마일을 이렇게 변화시킨 것은 무엇일까?
이스마일이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계기는 그의 아들인 아프살의 뇌에 종양이 발견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스마일은 아들의 종양을 고치려고 무엇이든지 다 시도했다. 그는 아들의 치료비를 구하려고 집과 차(그는 택시 운전을 하고 있었다)를 팔았고 심지어는 많은 돈을 빌렸다.

그러나 이스마일이 아들을 치료하려고 시도했던 모든 노력이 헛수고로 돌아갔다. 그 많은 돈을 들여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갔고 거기에다가 백혈병의 진단을 받게 되었다.
이스마일과 그의 아내는 남겨진 돈이 없었다. 그 가정의 유일한 수입원은 택시 운전이었는데 택시를 운영하는 그 차도 팔았다. 아들은 죽어가고 있었다.
모든 희망을 잃고, 이스마일은 그의 가족과 함께 자살하려고 했다.

이스마일, 아내와 아들은 모두 독약을 마셨고 이후 바다로 걸어 들어갔고 물에 빠져들어 갔다.
그때 어부들이 그들을 보고 건져내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겼다. 이스마일과 그의 아내는 살았다. 그러나 아들 아프살은 죽었다. 이 부부가 슬픔 가운데 울고 있을 때, 그리스도인들이 도착해서 그들의 아들을 위해 기도를 해도 될지를 물었다.

이때 함께 온 그리스도인들을 인솔하여 온 목사는 ‘폴’이었는데 그는 바로 몇 년 전 이스마일이 죽이려고 했던 그 목사였다.
폴 목사는 이스마일에게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으면, 예수님은 당신의 아들 아프살을 살리시고 고치실 것입니다. 당신은 스스로 죽으려고 했지만 주님은 당신을 살리셨습니다.”

폴 목사는 함께 온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부부의 아들인 아프살을 위해 기도하도록 했다. 그들이 기도를 마칠 때쯤, 죽었던 아들 아프살이 갑자기 눈을 떴다.
이스마일과 그의 아내는 아들이 살아난 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아프살이 그의 부모에게 예수님이 자신의 구멍 난 손을 아프살의 머리와 가슴에 얹었다는 것과 그때 이러한 느낌이었다고 말을 했다. “예수님이 그분의 손을 얹었을 때 저의 가슴에서부터 모든 혈관을 타고 새로운 피가 흐르는데 마치 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어요.”

바로 그때, 이스마일과 아내 그리고 아들 아프살은 예수님을 믿고 구주와 주님으로 맞아들였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기적을 통해 치유되고 있는 수많은 것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기도제목:
무슬림들에게 복음의 빛이 들어가게 하소서
무슬림들에게 폴 목사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음을 증거할 자들을 보내 주소서


<Source: http://www.christiantoday.com/article/hopeless.muslim.family.try.to.commit.suicide.but.god.heals.them.with.dead.son.even.restored.to.life/104947.htm?internal_source=ct_related_news>




번호 제목 날짜
588 터키 선관위, " 국민투표통과 확정"발표 ..봉인없는 투표지도 인정, 야당 반발 2017.04.19
587 종려 주일에 이집트 교회에 폭탄 테러로 최소 49명이 숨졌다 2017.04.14
586 터키 정통 무슬림들이 ‘교육’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것 2017.04.14
» 아무런 희망이 없었던 무슬림 가족들이 자살을 시도-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고치시고 죽은 아들도 살리셨다! 2017.04.14
584 미국이 크리스천 난민들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야 할까? 2017.04.07
583 나는 절대 숨지 않을 겁니다! 2017.04.07
582 터키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7.04.07
581 IS 때문에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했습니다! 2017.03.27
580 우리는 미국 목사(앤드류 브론슨)의 재판을 가속화 할 수 있다 2017.03.26
579 이스탄불 잭 발론 사역자로부터 온 기도 편지 2017.03.26
578 터키 정부와 유럽 국가들과의 갈등 2017.03.24
577 북키프로스 제리 매틱스 사역자 소식 2017.03.24
576 소마예 자매에 대하여 2017.03.24
575 (라이언 키딩 사역자) 북 키프로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2017.03.17
574 왜 터키가 시리아인들에게 시민권을 서둘러 주고 있는가? 2017.03.17
573 리카 자매 가정 이야기 2017.03.17
572 숙청은 계속된다 2017.03.10
571 부르사 교회 이스마일 목사로부터 온 편지 2017.03.10
570 우리가 전달해준 성경책을 통해 변화된 그리스 무슬림 난민 이야기 2017.03.10
569 터키: 절대 권력을 향해 가는 에르도안 2017.03.0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