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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Wave Mission 칼럼



팔레스타인사람들: 대량학살범을 추앙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사람들: 대량학살범을 추앙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 대량학살범을 추앙하고 있다


글: 바삼 타윌(중동지역 연구가)

 

<1990년대 자살폭탄테러범에 의해 폭발 당한 이스라엘 버스와 함께 겹쳐 보이는 야시아쉬의 얼굴>


야시아쉬는 대량학살범으로 자살폭탄테러의 흐름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살해를 저지른 아시아쉬의 지난 행적들과 그의 인격을 하마스 지지자들뿐 아니라 서구의 지원을 받는 온건파 팔레스타인 당국(Western-funded Palestinian Authority, 이하 PA)역시 추앙을 하고 있다.  

야시아쉬는 이스라엘 사람들 수백만 명을 죽이고 파괴시킴으로서 추앙을 받았다. 사실 그는 무고한 시민들을 죽이고 파괴시켰다. 만약 야시아쉬가 평화와 공존을 위해 싸웠더라면, 그는 아마도 배신자나 패배주의자로 낙인찍혔을 것이다.

전사자 야시아쉬를 만들어낸 모스크는 계속해서 쉐이크 유세프 알-콰라다위와 같은 영응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쉐이크 유세프 알-콰라다위는 무슬림 형제협의회의 영적 리더이다.

이러한 모스크안에서 이슬람은 야시아쉬처럼 폭탄을 만들고 자살폭탄을 준비해서 버스에서 폭발시키는 것을 허용했다. 또한 이러한 모스크 안에서, 야시아쉬는 헌신된 무슬림이며 헌신된 무슬림은 유대인의 피를 흘리는 것에 참여해야함을 가르쳤다.

이러한 모스크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 기도에 참여하면서 계속 반복되는 똑같은 증오의 연설을 들으며 자라나고 있다. 야시아쉬의 행적이 어린 시기부터 아이들에게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요르단 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에 있는 모스크안에서 지금도 새로운 테러리스트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전혀 놀랄 일이 아닌 것이다. 그 모스크 안에서 야시아쉬와 같은 대량살해범을 예찬하고 있으니 말이다.

팔레스타인들 중 대량학살을 예찬하는 교육을 거절하는 목소리가 부유한 아랍 엘리트 멤버들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유럽 리더들에 의해 외면 당하고 있다. 이러한 아랍 엘리트 맴버들은 대량학살을 부추기는 이맘들과 모스크에 자금을 대주고 있다.

부유한 아랍 엘리트들과 연결된 유럽의 리더들은 그들은 오직 이스라엘만을 제거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리더들은 대량살해를 저지른 이들이 이스라엘에 있는 사람들을 죽이면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이스라엘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의 리더들은 무슬림이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그들은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대량 살해를 주도한 이들이 이스라엘 다음으로 프랑스, 독일, 스웨덴, 벨긴과 영국을 겨냥해 많은 사람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제목:
  • 유럽에 있는 정상들이 극단주의 무슬림들이 폭탄테러범을 양산하는 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를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소서
  • 대량학살을 부추기는 극단주의 무슬림들의 계략의 사악함이 드러나게 하소서
  •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폭탄테러범을 예찬하는 소리에 더 이상 세뇌되지 않게 막아 주소서  


<Source: https://www.gatestoneinstitute.org/9743/palestinians-glorifying-murder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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