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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이레학교에서부터 온 소식
안디옥 이레학교에서부터 온 소식
안디옥 이레학교에서부터 온 소식
2016년 10월 B&b 캠페인 난민 사역 CIS 팀이 안디옥을 방문하여 그곳에 있는 사역자를 통해 그곳의 난민들을 위한 학교인 이레학교를 도울 수 있도록 1차 B&b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레학교에 있는 학생의 소식을 전합니다.
안디옥 개신교회에서 운영하는 이레학교
안디옥 개신교회가 운영하는 이레학교는 시리아 난민자녀들에게 아랍어와 터키어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9시에서 오후 1시까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학교로 인해 많은 가정이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 중에 자녀때문에 교회에 왔다가 복음을 들은 후 예수 믿고 세례 받은 사람들도 있다. 할렐루야!이레학교 학생 리포트
비랄 하즈 무함마드라는 학생
1. 가족을 위해 하루 종일 일하는 시리아 아이: 하루 종일 일하지만 3달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업 중 비랄의 모습> <여름학교에서 수료증을 받는 비랄>
비랄 하즈 무함마드는 2004년에 시리아 알레포에서 태어났습니다. 비랄이 이레학교에 온 것은 2014년입니다. 그는 아주 총명하고 좋은 학생입니다. 그의 가족은 신실한 무슬림이었기에 비랄이 교회에 있는 이레 센터에 가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그를 집에서 가까운 난민 학교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비랄이 그 난민 학교에 더 이상 갈 수 없어 몇 달 후 에 다시금 이곳 이레 학교에 돌아왔습니다. 비랄의 집에서 비랄의 아버지가 유일하게 가정을 위해 돈을 벌었는데 아파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랄이 이레 센터에서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지만 집안에 돈을 버는 사람이 없기에 가족을 돕기 위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3달러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이레학교에서 비랄에게 공부하고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


<이레학교에서의 에배> <헤어 살롱에서 일하는 비랄>
그래서 우리는 비랄이 다시 이레학교로 돌아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궁리를 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우리는 비랄의 가족에게 비랄이 조지의 헤어 샵에서 학교 공부가 끝나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을 했습니다. 조지는 그곳에서 비랄이 수업 후 일을 하면 그전에 받은 만큼 돈을 지불해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현재 비랄은 이레학교로 돌아와 오전에는 공부하고 오후에는 헤어살롱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랄의 형제 자매들 역시 시리아 난민 학교를 나와 이레학교에서 비랄과 함께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 모두 이레학교에서 교사들이 그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그 방식을 그리워하기 때문이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학생들을 존중하며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레학교에서 우리의 소중한 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더 알고 느끼기를 바라고 소망합니다.

<비랄의 가족: 엄마와 아빠, 여동생, 남동생-이들이 모두 이레학교에 왔습니다!>
기도제목:
- 비랄과 가족들이 이레 학교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더 깊이 발견하게 하소서
- 비랄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공급되게 하소서
- 더 많은 무슬림들이 이레학교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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