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실라스 제도제목

2012년 5월 실라스 제도제목
“모든 집에 복음을, 모든 주에 모임을”
 
1. 성경통신과정 협회  

  산 요르기 섬에서의 행사가 매우 축복이 되었습니다. 주님이 높임을 받으소서!  http://youtu.be/yX0Z_BBW4sQ

  두 주간 전철과 메트로 버스에 광고를 붙였습니다. 수천 명이 이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그들 마음에 믿음에 관련된 질문들이 일어나게 하시길.   
  
2. 안타키아 성서 교회
   
  한 교인의 남동생이 새로 영접했습니다. 그 가족과 그가 다니는 학교가 압력을 넣었습니다. 
   그 가족과 새로 친해진 한 교인이 강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오순절 행사가 축복 속에 모든 면에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 

3. 이스켄데룬 성서 교회   

  4월에 부활절과 관련하여 좋은 모임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주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했고 그 마음에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찾으며 교회에 나오도록. 심겨진 씨앗들이 싹이 트도록.....

4. 다소 성 바울 모임     
  
  5월 25일(금요일 저녁) 다소 문화센터에 “어린이와 가족의 관계’ 세미나가 열립니다. (강사: 알리 칼칸델렌)
    앙카라에서 허가가 제 때에 오도록, 많은 광고지를 뿌리고 많은 사람이 와서 도움을 얻도록. 성경의 원리들을 배우고 영향 받도록 기도해주십시오.

5. 카이세리 개신교회 

  우리에게 모일 장소와 주일 예배할 장소를 주심을 인해 주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 새 장소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새 장소를 주께서 축복하셔서 구원받을 영혼들로 채워지도록 기도합시다.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갖고 이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시다.    
  
 앞으로 카이세리  중심지에 지금은 스포츠 센터로 사용되는 옛 교회 건물을 사용하는 일을 시도하려 합니다. 
   이곳을 주께서 우리에게 주시길 기도합시다. 

6. 이즈밀 빛 교회

  부활절이 매우 축복된 시간었고 방문객들이 많아서 주께 찬양드립니다! 

  새로 믿은 형제들이 더 성장하고 굳건해지도록,

  5월에 섬기는 그룹의 사역에 관련된 세미나가 열립니다. 섬김 센터의 오픈식을 갖기 원합니다. 주님의 때에 열 수  있도록.

7.  이즈밀 셀축 에베소 개신교회

  5월 4 - 5일 두번째 성 요한 페스티발이란 제목하에 열린 클래식 음악회가 셀축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틀간 모임에 약 650명이 왔습니다.   

  5월 5일 두번째 성요한 페스티발 마라톤에 125명의 남녀가 참석해서 전원이 5km를 완주했습니다.  

  성 요한 페스티발로 셀축과 인근지역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는 길이 열리도록.

8. 이스탄불 복음 교회   

  마약에 중독된 한 부부가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매우 좋은 치료를 받았고 상태가 더 호전되고 있습니다. 
    마약에 중독된 여성은 임신 중이어서 형제들이 주께 아기를 보호하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현재 아기의 검사 결과도 양호합니다! 이것은 큰 기적입니다! 주께서 계속 아기를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힘을 주셔서 시작한 일을 마칠 수 있도록, 다시 마약 중독자 생활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께서 힘을 주시길 계속 기도합시다.

  정교회에서 온 형제들이 주님의 거듭나게 하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정교회들에 영적 부흥을 주시고 이를 위해 
   수고하는 형제들을 보호하시고 강건케 하시길. 
   우리나라와 인근 나라들의 모든 상황이 복음이 제일 잘 전파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돈되도록. 우리나라에 선거 이후 주의 뜻대로 법과 기간들이 정비되도록. 

9. 이스탄불 알튼테페 교회 

  할렐루야! 교회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주 안에서 성장하길.

  펜딕  지역에 있는 회복 프로젝트에 주께서 일하시길. 

10. 호산나 교회

  터키에서 사람들이 주님을 향해 배고픈 것을 봅니다. 
    우리 교회와 다른 교회들이 추수기에 잠자는 자들이 없이 모든 수확을 남김없이 거두어들이도록 기도합시다.   

  쥬빌리 문화센터의 경제적 어려움을 새 베란다를 열어 카페의 수입을 늘게 하셔서 채우셨습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베란다를 여는 것이 불법이라 여겼는데
    구청에서 나와 베란다를 열도록 했습니다! 할렐루야! 
    이 센터가 주님의 뜻대로 계속 발전하고 모든 점에서 주의 뜻대로 정비되도록 계속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