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11 KO사역 앙카라 전도집회 소식과 이스탄불 소식
2011 KO사역 앙카라 전도집회 소식과 이스탄불 소식
앙카라 전도집회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온 KO 단기팀(8명)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앙카라의 대학 캠퍼스, 공원, Shopping Center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전도지를 나누어주고 그 가운데 친구들을 사귀어 전도집회에 초청하였습니다.
7월 13일 수요일 국제교회를 빌려 전도집회를 가졌는데 터키 대학생 9명, 일반인 1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복음전도집회에 터키사람들이 오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현실에서 관계 전도를 통해 온 영혼들이 찬양과 간증,
예수의 고난 영상, Erol 목사님이 전한 복음의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영적으로 척박한 이곳에서 전도집회에 찾아온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그리고 그 영혼들을 바라보는
사역자들과 단기팀은 얼마나 기뻤는지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한 영혼이 복음의 진리를 알고 아버지의 품안으로 돌아오기를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지
그 주님의 마음을 더욱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터키인들의 가슴에 심어진 복음의 씨앗이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모두의 기도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앙카라팀 드림
이스탄불 팀 (미국 산호세CENT 팀) 사역자 보고 “두 주간의 사역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CENT 팀의고등학생, 대학생 사역팀들을 섬기는 것이
돌이켜 보면 너무나 큰 축복이었고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한 가정을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며 섬기는 CENT팀의 삶은 큰 도전이었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CENT팀이 뿌려 놓은 씨앗을 이제 우리 아버지께서 자라게 할 줄 믿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
| 49 | 이스탄불 Kingdom Operation 사역의 열매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2011.10.14 |
| 48 | 이집트 사태와 중동의 미래에 대한 중보기도의 필요성 | 2011.09.30 |
| 47 | 터키 동부지역을 방문중인 SWM 이세웅 총무가 보내온 소식 (디야르바크르와 삼순지역) | 2011.09.30 |
| 46 | 기도응답 – “하나님께서 재정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 2011.09.22 |
| 45 | 순교의 피가 뿌려진 그 곳, 말라티아 2011년 9월 이야기 | 2011.09.22 |
| 44 | 터키의 한 설문조사 | 2011.09.15 |
| 43 | 수리아 안디옥 이야기- 2011년 9월 | 2011.09.15 |
| 42 | 터키 기독교 역사의 산 증인- Roger Henry Malstead 선교사 간증 | 2011.09.08 |
| 41 | 터키 정부, 압수했던 종교 재산 되돌려 주기로 | 2011.09.03 |
| 40 | 신장자치구 위그루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2011.09.02 |
| 39 | " 감동을 먹으신 우리 하나님" | 2011.08.26 |
| 38 | KO 사역 참가자 간증 - 김애경 팀장 | 2011.08.20 |
| 37 | 말라티아에서 섬기는 T & S 선교사가 보내온 소식 | 2011.08.12 |
| 36 | 파묵칼레에서 예수님 제자인 사도 빌립의 무덤 발견 | 2011.08.06 |
| 35 | 터키 군 합참의장 이쉭 코샤네르가 사임했다. | 2011.08.05 |
| » | 2011 KO사역 앙카라 전도집회 소식과 이스탄불 소식 | 2011.07.16 |
| 33 | 이스탄불 감옥에서 받은 계시 - by 제레미 위버 (휘튼 칼리지 동문회지 기자) | 2011.07.14 |
| 32 | 2011 KO 오리엔테이션과 첫 주 소식 | 2011.07.08 |
| 31 | 2011 Kingdom Operatoin (교회 개척 운동을 위한 여름 단기 사역) | 2011.07.02 |
| 30 | 터키총선, 집권당 압승..총리 3연임 성공 | 2011.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