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ilk Wave Mission 칼럼



IS 납치된 예지디 소녀

IS 납치된 예지디 소녀


IS 납치된 예지디 소녀

만약 IS가 독일에서 거리를 활개치고 다닌다면 독일을 떠나겠다고 예지디 소녀들이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 경고했다

글: 루다우 방송(8/18/2018)
번역: 금향로 편집부




예지디 생존자 아쉬왁 하즈는 루다우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4년 IS 대학살의 생존자 중의 하나인 아쉬왁 하즈는 IS 지하디스트 아부 후맘의 손에서 3개월만에 풀려나 2015년 독일에 난민으로 받아드려졌다. 다른 예지디 여인들과 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아쉬왁도 IS강간범들로부터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독일정부가 제공한 슈투트가르트의 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그녀를 학대했던 IS 대원인 후맘도 독일에 난민으로 입국이 허용되어 아쉬왁이 살고 있는 보호소 근처에 살면서 그녀를 찾아다니고 있다고 한다. 그녀를 핍박했던 후맘이 나타났다는 두려움 속에 아쉬왁은 북이라크로 돌아갔다. 독일과 이라크 정부가 유럽에 숨어 있는 IS 대원들을 찾아내 체포하고 아직도 실종된 예지디 여성들을 찾아달라는 요청은 심각하게 받아지는 것 같지 않다. 아쉬왁은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나눈다. 그녀는 자기의 이야기를 통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세계의 지도자들이, 예지디인들이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는 어려움에 주의를 기울여 주기를 바라고 있다.


아래는 루다우방송 기자와의 대담 내용입니다




루다우: 우리는 지금 IS 대원인 아부 후맘을 처음 만났던 쿠르디스탄(북이라크)의 도훅에서 아쉬왁 하즈를 만나고 있습니다. 처음 어디에서 후맘을 만났습니까?
아쉬왁 하즈: 저는 기자님과 루다우 방송에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3일, 저희 가족 – 삼촌들, 사촌들, 고모들, 자매들과 형제들 - 77명이 IS에게 체포당했습니다. 저희 온 가족이 체포당했고 지금까지 우리 가족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을 시리아로 1주일 정도 끌고 갔습니다. 우리 가족 뿐 아니라 많은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1주일 후에 그들은 우리를 다시 이라크로 데리고 왔고 온 가족 중에 6살 이상의 소녀들을 별도로 나누었습니다. IS 는 우리를 팔거나 강간했습니다. 제가 그 일을 당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아직도 수천 만 명의 예지디 여인들과 소녀들이 IS 손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누구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루다우:
아부 후맘을 처음 본 것이 언제 인가요?
아쉬왁: IS가 예지디 소녀들을 납치한지 4 ~ 5 주가 지난 후였습니다. 바이에서 아부 후맘이 나를 샀고 람부시로 데려가 3개월을 살았습니다.

루다우: 아부 후맘이 당신을 $100 에 샀다고 했지요. 후맘에게 당신을 판 사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아쉬왁: 그의 이름은 아부 무함마드 알-이라키 입니다.

루다우:
아부 후맘은 어디 사람입니까?
아쉬왁: 아부 후맘은 바그다드에서 왔는데 그의 본명은 무함마드 라쉬드 입니다. 그의 가족의 반이 아직도 바그다드에 살고 있고 나머지 반은 독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라크에 사는 것도 너무 위험한 것입니다. 나는 독일에 살고 있는 그의 가족들을 알고 있고 그리고 후맘도 독일에서 보았습니다.

루다우
: 아부 후맘이 당신을 샀을 때 그의 집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아쉬왁:
그가 나를 처음 샀을 때 그는 나를 람부시로 데리고 왔지만 그는 나를 시리아, 바이 그리고 모술 등 어디나 데리고 다녔습니다. 그는 나를 방패삼아 어디든지 데리고 다녔습니다. 람부시에서, 그는 우리 같은 포로들을 관리하는 책임자였습니다.

루다우:
독일에는 언제 갔나요?
아쉬왁: 저는 10월 22일 IS 손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아빠와 남자 형제들과 약 6개월 정도 함께 지내다가 2015년에 독일로 가게 되었습니다.

루다우: 독일에서 당신은 독일어를 공부했었는데, 왜 떠났습니까? 도망친 것입니까?
아쉬왁: 독일은 예지디 여인들과 소녀들을 정말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제가 IS 대원을 보았고 그가 나를 집에까지 쫓아왔었어요. 저는 지금도 되돌아 보면 내가 본 것이 그(아부 후맘) 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ISIS 대원이고 독일에 있을리라 없다고 말이죠. 제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엄마는 걱정하지 말하고 하셨어요. 독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다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믿고 제가 본 것을 잊고 있었고 계속해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2018년 학교에서 흰색 차가 들어오더니 두 사람이 학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 한 사람이 독일어로 저에게 말하기를 저에게 몇 가지 질문을 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독일어로 대답했습니다. 나의 이름이 아쉬왁인지 물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나는 아부 후맘이고 나를 안다고 했습니다. 저도 그에게 말하기를 나도 당신이 2015년 이후 독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두려웠고 나는 아쉬왁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루다우: 언제 어디서 그를 만났습니까?
아쉬왁: 두 번 다 슈투트가르트 어디에서인가 만났고 마지막 만난 때는 2월 이었습니다.

루다우: 그를 보았을 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아쉬왁: 저는 전화하고 있었어요. 직장에서 집으로 오던 길 이었어요. 수퍼마켓에서 물건을 사러 가는 길이었고 다시 일하러 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흰 차를 주차하고 있었어요. 그는 아침부터 나를 계속 미행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다우:
그가 당신을 끌고 가려고 했나요? 그는 어떻게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을 알았을까요?
아쉬왁: 제가 알 수가 없지요. 제 생각에 그가 처음 저를 보았을 때에는 제가 어디에 사는지 알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가 나에게 와서 말하기를 자기도 저처럼 독일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그가 세번째 저를 보았다면 납치하려고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제가 18살이고 독일에서 자유롭게 살고 있으니 아마도 그를 따라갈 것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아무도 독일에서 IS가 저를 납치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을겁니다. 오늘 제가 이런 인터뷰를 통해서 세상에 알리는 이유는 아직도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는 수백 명의 예지디 소녀들이 있고 또 수많은 IS 대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우리 예지디 소녀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또 아무 도움도 주지 않습니다.

루다우: 그가 어떻게 당신의 정보를 찾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쉬왁: 저는 그가 저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과 2015년 이후 제가 독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그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루다우: 당신은 IS 대원들이 유럽을 돌아다니며 예지디 소녀들을 찾아 다니고 있다는 것과 그들이 이전에 했던 일과 비슷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쉬왁: 저는 특별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는 슈투트가르트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예지디 소녀들에게서 그들이 자신들을 잡아갔던 IS 대원들을 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에게도 그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아부 후맘을 만났을 때 저는 그 사실을 바로 알렸고 IS 로부터 구출된 예지디 여인들과 소녀들을 위해 저를 희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루다우: 바덴-부르템베르그 경찰은 트위터로 대답하기를 당신의 케이스가 취소되었는데 그 이유가 원고인 당신이 더 이상 독일에 없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사실입니까?
아쉬왁: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는 모르지만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애를 쓰지는 않았을겁니다. 제가 그를 본 날, 저는 바로 저의 직장 상사에게 말했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 말했고 아부 후맘을 이라크에서 저를 강간한 협의로 그를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그를 다시 본 것입니다. 저는 방금 그가 독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가 저를 다시 납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약 1달 반을 더 독일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독일 경찰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경찰들이 이 사건을 그들의 상사에게 올렸더라면 제 소송이 계속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제 소송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라크로 돌아온 것입니다.

루다우:
그래서 당신은 두려움이 없어졌습니까?
아쉬왁: 네. 물론 입니다. 제가 독일에 그대로 있었다면 저를 납치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채 그녀는 자유롭게 어디론가 가버렸다고 말할 것 입니다.

루다우: 당신이 경찰에 신고했을 때 그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루던가요?
아쉬왁: 경찰들은 제가 증거를 제공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만약에 수퍼마켓에 폐쇄회로 카메라가 있고 필름이 있었다면 그 사람이 누구인지 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은 염려하지 말라고 말하고 떠나갔습니다.

루다우: 그러면 경찰들이 당신이 고발한 사건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쉬왁:  경찰들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모든 것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제가 아는 모든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의 용모, 키, 생김새를 상세히 말했고 제 전화번호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래야 만약에 아부 후맘이 저를 다시 납치한다면 저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루다우: 당신의 말은 경찰이 이 사건을 계속 조사하는 것을 소홀히 했다고 말하는 것인가요?
아쉬왁: 경찰은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겠다고 했고 그들이 그를 찾는다면 체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1달 반 후에 그를 다시 볼 때까지 경찰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저는 엄마와 남자형제들과 돌아온 것입니다.

루다우:
아부 후맘이 당신에게 말하기를 그는 당신이 슈투트가르트 어디에 살고 있는지 정확히 안다고 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그 정보들을 얻었을까요?
아쉬왁: 저는 알지 못하고 어떻게 그가 제가 독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처음 그를 만났을 때 그는 저가 어느 동네에 살고 있는지 안다고 했습지만 저는 그가 그렇게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바쉬 아바 편집인인 브라헴 알리가 제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그래서 아부 후맘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네 달동안 이라크에 있을 때 아무도 제가 누구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브라헴 알리가 저를 찾아와서 제 이야기를 들었고 외부에 알렸기 때문에 세상이 알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루다우: 아쉬악, 독일 경찰이나 독일 법무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까?
아쉬악: 저는 그들이 IS 대원들을 체포해서 독일에서 추방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내일 독일에서 예지디 소녀들이 납치된다해도 아무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많은 예지디 소녀들이 그들을 납치한 IS 대원들을 슈퍼마켓에서, 기차에서 그리고 기차 역에서 보았다고 말한 것을 들었습니다. 저는 IS 대원들에게서 구출된 그 예지디 소녀들을 위해 저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우리는 지금은 자유롭게 되어 독일에 왔는데 IS는 아직도 독일에 있고 아마도 우리 예지디 소녀들을 다시 납치하려고 계획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루다우: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게 하실 말씀은?
아쉬왁: 제가 전 세계의 지도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아직도 3,600 예지디 여인들이 실종되었고 저희들은 그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가족 중에 41명에 대한 소식도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 삼촌들, 사촌들, 형부들, 자매들 그리고 형제들 누구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라크에 있는지 독일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IS 대원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독일에서 체포되고 추방되기를 원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지디 소녀들은 독일을 떠날 것이며 IS 대원들은 독일을 파괴할 것입니다.

루다우: 유럽 연합에 대해 요청하고 싶은 것은?
아쉬왁: 저는 모든 방송들과 세계의 지도자들, 정치인들 그리고 결정권자들에게 부탁합니다. 지금도 실종 상태에 있는 3,700 명의 예지디 여인들과 그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IS 대원들에게 성노예로 고통받은 생존자들이 다시는 IS 대원들을 만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어떤 노력이든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루다우: 당신은 이 나라들이 난민들으로 자신들의 나라에 스며든 IS 대원들을 체포해서 예지디 여인들과 예지디 사람들이 다시는 위협받지 않도록 해 달라는 것인가요?
아쉬왁: 네. 정확히 그것이 제가 원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그들이 가능한 모든 처벌을 받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이 독일까지 간 것이 끔찍한 상황에서 마주했던 IS 대원들을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심지어 6살 먹은 어린 소녀들도 강간했고 그 소녀들을 단돈 $100 에 팔아 넘겼습니다. 저희는 죽을 때까지 그 일들을 잊지 못할 겁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우리가 겪은 일이 무엇인지 알고 지금도 잡혀 있는 예지디 여인들과 소녀들이 겪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아야 합니다. 이런 일들이 계속 된다면 우리는 자살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라크나 다른 나라에서 노예들이 아닙니다. 저는 전 세계가 아직도 실종상태에 있는 수천 명의 예지디 여인들이 겪고 있는 일에 대한 저의 절규를 들어야 합니다.

루다우: 당신이 쿠르드 정부에 요청할 것은 무엇입니까?
아쉬왁: 저는 전 세계의 국가들이 IS 대원들을 처벌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저는 한 사람을 처벌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과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활보하는 수천 명의 IS 대원들을 체포해 달라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들은 IS 대원들을 체포, 추방해야 하거나 독일에 있는 모든 예지디 생존자들이 독일을 떠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독일은 이라크처럼 망하는 길로 들어설 것입니다.

루다우: 당신은 아부 우맘 가족들과 친척들이 아직도 바그다드에 살고 있다고 했지요? 바그다드 정부에 요청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아쉬왁: 저는 이라크 정부가 예지디 대학살의 참상을 이해하고 예지디 인들을 위한 일들을 하기를 원합니다. 저희는 이라크에 사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않고 있고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아부 후맘 가족들의 반이 아직도 바그다드에 살고 있고 나머지 반은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라크나 독일 모두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루다우: 아쉬왁, 당신 뒤에 사진들이 좀 있네요. 무슨 사진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아쉬왁: 그 사진들은 저희 가족들 중에 실종된 41명의 사진입니다. 5명의 저의 남자 형제들, 여동생, 두 명의 삼촌과 그들의 가족들, 제 고모들과 그들의 가족들, 저희들의 형부들, 사촌과 그 가족들의 사진들입니다. 지난 4년동안 저희들을 저희 가족들에 대한 어떤 소식도 듣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 아쉬왁을 비롯하여 IS 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독일에 거주하는 예지디 난민 소녀들을 특별히 보호하여 주소서!
  • 독일정부가 IS 대원들을 독일로 못 들어오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예지디 난민 소녀들이 안전하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지디 난민 소녀들에게 전파되어 온전한 치유와 구원이 이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번호 제목 날짜
748 이스탄불 경제 상황을 위한 기도: 이스탄불, 터키의 위기와 어렴풋한 선거 2019.01.18
747 시리아의 평화를 위한 기도 : 시리아, 미군 철수 계획에 대한 우려 2019.01.18
746 이란 성도들은 왜 성탄 계절에 더 많은 박해를 받는가? 2018.12.19
745 예멘 난민을 위한 터키 전역 90,000개 모스크 모금 2018.12.13
744 소수 공동체 이라크 기독교의 붕괴 2018.12.06
743 앤드류 브론슨 목사 자유의 몸이 되다 2018.10.12
742 유럽과 다음의 난민위기 사이에 놓인 터키 2018.10.11
741 당신의 교회가 작다해도 세계선교를 위해서는 결코 작은 게 아니다 2018.10.04
740 터키의 평화와 외잘란의 운명 2018.10.04
739 3년 만에 아크다말 교회에서 드려진 예배 2018.09.18
738 시리아의 기독교인 마을이 폭격 당하다 2018.09.18
» IS 납치된 예지디 소녀 2018.09.13
736 이스탄불 잭 발론 목사의 터키 사역 나눔 (2018년 9월 소식) 2018.09.13
735 구속된 이란 성도의 공개서한 2018.08.29
734 위험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리아 난민들이 쉐케르 바이람을 보내기 위해 터키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2018.08.29
733 이란에서는 무슨 일이? (4부–6부) 2018.08.28
732 새크라멘토에서 ISIS 대원이 체포되었다고 미국 정부가 발표했다 2018.08.28
731 이란에서는 무슨 일이? (1부–3부) 2018.08.22
730 우리 아이, 무슬림이자 유대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2018.08.22
729 러시아와의 협의 후, 중국과도 군사 협정 맺은 터키 2018.08.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