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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터키에서 태어난 30만 명의 시리아 아이들

2011년 이후 터키에서 태어난 30만 명의 시리아 아이들


2011년 이후 터키에서 태어난 30만 명의 시리아 아이들


글: 데일리 사바, 이스탄불(2018.05.14)



 
               시리아와 터키 사이의 엥쥬쁘나 국경에서 가족과 함께 고국 방문하기 전의 시리아 어린이들.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시리아 난민 공동체의 본거지이다.  


터키 공공 감사 기관 (KDK)의 통계에 따르면, 파괴와 죽음의 시리아 전쟁이 발발한 2011년부터 2017년 사이, 터키의 시리아 난민 가정에서 총 276,158명이 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대 시리아인들이 터키에서 점점 번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고향의 혼란이 가져다 준 충격이 여전하다.

현재 350만 명의 세계 최대 시리아 난민이 터키에 살고 있는데, 터키는 피난민 유입 문제와 씨름하며 난민의 필요를 제공하고, 300억 달러가 넘는 인도주의적 지출을 하는 등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

2011 년 4 월에 시작된 시리아인 대상의 보건 서비스를 통해 보여 주는 KDK 수치는, 하타이 국경을 도착했던 첫 번째 그룹이 이제 수백 만 명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시리아인 들은 모든 터키 병원에 출입할 수 있으며, 또한 난민을 위한 특별 클리닉을 개설하고 있다.

난민 서비스를 감독하는 재난 긴급 관리 당국 (AFAD)은 시리아에 대한 모든 의료 지원을 보장한다.

국경 도시의 현대 난민촌도 시리아 전체 인구의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거기에 세워진 진료소 혜택이 있는데, 19개 도시에 세워진 200개의 "이주 건강" 진료소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130만 명이 넘는 시리아 환자가 입원 치료를 받았고, 110 만 명이 터키 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받았으며, 시리아 영,유아 및 어린이에게 320만 건의 예방 접종을 제공했다

상당수의 난민 어린이들은 터키 및 레바논, 요르단 국가를 향해 도망쳤다. 강제 추방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 두었고, 수십만 명이 사망했던 전쟁의 상처는 평생 남을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교육은 주요 관심사이다.

터키는 정신과 상담 서비스와 난민촌 어린이 교육을 제공한다.
시리아 난민 아동 610,000명 이상이 난민 캠프 내의 학교를 다니고 있고, 225,000명의 시리아인 들이 직업 훈련 과정에 등록되어 있다.

여성 민주주의 협회(KADEM)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절반 이상이 미래에 시리아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응답했으며 대다수는 터키 어린이들에 대한 교육 기회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약 60 %는 트라우마와 불안으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으며,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설문 조사에 근거하여 기자들은 당국이 이런 문제를 다루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를 더 많이 양성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https://www.dailysabah.com/turkey/2018/05/15/nearly-300000-syrians-born-in-turkey-since-2011



기도 제목
  • 난민을 그들의 나라에서 흩으시고,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떠나게 하시는 하나님, 열방의 교회들이 연합하여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이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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