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k Wave Mission 칼럼
앙카라 센터 복음의 열매
앙카라 센터 복음의 열매
앙카라 센터 복음의 열매
9월부터 앙카라 센터의 디렉터로 섬기게 되신 조요한 목사님으로부터 온 기쁨의 소식을 중보기도자들과 나눕니다.
<앙카라 센터: 주상복합 건물 5층에 위치>
지난 2015년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앙카라 Kingdom Operation이 앙카라 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앙카라 KO 마지막 날 성폴리캅교회에서 김진영 선교사님은 참석한 11명의 청년들에게 복음제시를 했고, 토요 성경공부에 초청했습니다.
2015 앙카라 KO에 참석했던 청년들 중 5명이 앙카라 센터에서 진행하는 일대일 토요 성경공부에 참석했습니다. 이 청년들 가운데 지난 달 3명이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의 신실한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BR 형제 (대학졸업생, 컴퓨터 프로그램 전공)
성경공부 3번째 주에 요한계시록 3:20을 공부하는 가운데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분의 기도의 열매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모든 사람에게 알리기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BP 자매 (대학 3학년생, 통역학과)
세 명의 자매와 함께 영화를 본 후, BP 자매가 한 싱글 사역자 집에서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성경을 읽고 서로 이야기 하는 중에 마 16 : 16절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했습니다. 영접기도를 하고 싱글 사역자는 너무 기뻐서 울었습니다. 주님도 춤을 추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BK 자매 (대학 졸업생, 미술전공)
주님이 BK 자매의 손을 붙잡아 주셔서 요한복음과 사영리를 읽고 영접기도를 한 후 함께 기도하고 주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더욱 믿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도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BR 형제, BP 자매, BK 자매 세 사람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예수님을 영접한 BR 형제, BP 자매, BK 자매 세 사람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도록
2. 조요한, 서향기 사역자 부부가 거주 비자를 잘 받고 자녀들이 맡은 일을 잘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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