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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긍휼 사역 단체 창시자 노리타를 잃다
유일한 긍휼 사역 단체 창시자 노리타를 잃다
유일한 긍휼 사역 단체 창시자 노리타를 잃다
지난 1월 26일, 터키 긍휼 사역 단체인 ‘Kardelen’의 창시자이자 디렉터인 외국인 사역자 노리타 에릭슨이 62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심장 마비로 터키 앙카라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유가족으로는 남편과 슬하에 두 자녀가 있습니다.
(Beloved mother of disabled children of Turkey: Norita Joy Erickson, 1952-∞)
노리타 사역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살고 있는 장애우 어린이들의 여러 필요들을 보게 되면서 “Kardelen” (지금은 “Kardelen Mercy Teams”라고 불려짐)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Kardelen Mercy Teams”은 앙카라에 있으며, 장애우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휠체어 제공, 의료 보호, 가족 지원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단체입니다.
30여년 넘게 노리타 사역자는 말과 행동으로 무슬림들을 섬겨왔습니다. 무슬림들을 향한 그녀의 사랑의 마음은 1979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있는 베르베르인, 투르크인, 이란인, 쿠르드인, 아프가니스탄인들을 섬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87년에 남편과 어린 아이들과 함께 앙카라로 이주해와서 새롭게 개척된 한 지역 교회에서 자원봉사로 섬겼습니다.
그녀는 아르메니안 배경을 갖고 있고, 할아버지는 오스만 제국에 의해 수많은 아르메니아인들이 학살되던 당시에 수년 간을 터키 남동부 지역에서 목사로 사역했습니다.
가족들은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을 경험하며 심한 정신적인 충격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가족 모두의 생명을 신실하게 보호해 주셔서 결국 가족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되었습니다.
터키에 있는 모든 사역 단체들과 동역자들, 특별히 “Kardelen Mercy Teams”의 모든 스탭들과 노리타의 사랑을 받은 장애우 터키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 동역하는 사역자들도 2월 1일에 있는 추도식에 참석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노리타 사역자는 사랑과 관용, 긍휼의 마음으로 터키와 무슬림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자신의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녀는 비록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녀가 헌신을 다한 “Kardelen Mercy Teams”사역을 통해 터키와 전세계의 장애우 무슬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계속해서 전해지며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혀질 것입니다.
무슬림들과 터키를 향한 한 사역자의 일생 동안의 사랑과 희생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터키 땅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기도제목>
1. 노리타 사역자의 남편과 두 자녀, “Kardelen Mercy Teams”의 모든 스탭들, 장애우 터키인 가족들에게
주님의 깊은 평강과 축복을 주시길
2. “Kardelen Mercy Teams” 사역을 통해 장애우 무슬림들에게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파되도록
3. 이 긍휼 사역을 계속 이어갈 사역자를 속히 보내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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