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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Wave Mission 칼럼



앙카라 열방교회-이번 성탄주일에 이웃들을 교회에 초청하였다.

앙카라 열방교회-이번 성탄주일에 이웃들을 교회에 초청하였다.


앙카라 열방교회
 




안식년 중인 김진영 목사와 함께 앙카라 열방교회를 개척해서 사역하고 있는 조요한 목사가
이번 성탄주일
(12/23)에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웃들을 교회에 초청하였다.





조요한 목사는 경찰청 이민국에서 지난 12 5일에 1년 거주비자를 받았다.
이번이 마지막 비자연장이라는 통고를 받은 조 목사는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면서
앙카라 열방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



 
                                        < 2012년 부활절 예배 모임에서 >


지난 8월 이후 3개월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앙카라의 한 지역을 정해 몇 몇 사역자들과 함께 거리전도를 해 오면서
지속적으로 터키인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고 있는 조요한 목사는 이번 성탄절에 이웃들과 함께 그간 거리전도에서 

만나 교제하고 복음을 전한 분들을 초청한다.
또 한국어교실과 셰도우 박스 강습들을 통해 이웃들을 만나온 서향기 사모도 그간 함께 교제해온 이웃들을 교회로 초청하였다.


이 지역의 이름이 Umitkoy(위미트쿄이) 인데 그 뜻은 소망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이 위미트쿄이 지역에 진정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의 교회가 누룩과 같이 번져나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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