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응답 – “하나님께서 재정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터키 쿠작(어린이 사역) 소식
 

 

지난 E-금향로 114호에서는 2011년 여름 터키 쿠작 어린이 캠프에서의 간증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캠프의 재정이 적자여서 그것을 잘 갚을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적자였던 모든 재정을 다 갚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쿠작(어린이 캠프 진행, 주일학교 교재 제작 등 지난 20여 년간 어린이 사역을 감당함)을 섬기시는
이브라힘 데비지 목사님께서 전해오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해서 이브라힘 데비지 목사님과 쿠작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이브라힘 데비지 목사님께서 몇 주 동안 허리의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데,     그 원인을 발견하고 온전히 치유될 수 있게 하소서 2. 캠프장이 다른 사람에게 팔렸는데, 내년 캠프의 장소가 잘 결정되고, 필요한준비들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3. 계속 진행중인 잡지 발간, 웹사이트 운영, 주일 학교 교재 발간 및 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역들에     지혜를 주시고 동역자들을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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