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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 Wave Mission 칼럼



테러리스트 누명쓴 '데이빗 바일 선교사 이야기'

테러리스트 누명쓴 '데이빗 바일 선교사 이야기'


    
 
    내용: 터키 현지인 사역자들과 전도하다가 정부에게 "터러리스트"라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9일동안 터키
감옥에 투옥되었다가 마침내 6월 말에 결국 터키에서 추방되었던  OM 소속 터키 선교사 David Byle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터키에
다시 입국한 9월 2일 직후 터키를 위해서 중보 기도로 동역하는 저희에게 보내준 간단한 소식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우리는 쉬지말고 계속 중보해야 할 것입니다.

      Praise God, the police officer at the airport here in Istanbul called his boss when he read my computer record,
but then still let me enter the country, so Ulrike, the kids and I are now safely home here in Istanbul.
Thank you for praying!"  - David Byle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기 이스탄불 공항 경찰이 컴퓨터에서 저의 모든 기록을 본 후 자기 상관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아무
문제 없이 저희 입국을 허락했습니다.  지금 저는 아내 얼라이크와 아이들과 함께 여기 이스탄불 우리 집에 안전하게 머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대이빗 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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