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소식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아프간 사역자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한 기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아프간 사역자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한 기도
- 아프간 난민들 가운데 카림과 같은 복음전파자/교회개척자들을 더 많이 세워 주소서
- 삼순 교회를 통하여 터키에 있는 많은 이란,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닌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소서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로 말미암은 참된 평화가 아프가니스탄과 중동에서 떨고 있는 아프간인들에게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아프간 사역자
글: 오르한 피차클랄 목사 (삼순 아가페개신교회)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교회에 온 난민들은 처음에는 이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라크인들이 왔고, 지금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이 아프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통과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죽음의 위협을 경험했습니다.
한 자매가 우리에게 눈물로 전해준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탈레반은 우리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았고, 우리 가족 중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에게 돌아서라고 말한 다음 ‘알라후 에크베르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아버지를 쏘았고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들은 제 남편을 납치했고 저는 두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이란을 거쳐 터키로 몇 마일을 걸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먹고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들은 전기 가스와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우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 여성은 우리가 그들의 긴급한 필요를 채워줌으로 그들에게 표현했던 사랑 때문에 어떻게 예수를 믿기로 결심했는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자매 교회가 있는 5개의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다른 아프가니스탄인 가족들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온 난민들은 처음에는 이란 사람들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이라크인들이 왔고, 지금은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이 아프간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고통과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죽음의 위협을 경험했습니다.
한 자매가 우리에게 눈물로 전해준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탈레반은 우리 집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았고, 우리 가족 중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에게 돌아서라고 말한 다음 ‘알라후 에크베르 (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아버지를 쏘았고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들은 제 남편을 납치했고 저는 두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이란을 거쳐 터키로 몇 마일을 걸어왔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먹고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들은 전기 가스와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 우리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이 여성은 우리가 그들의 긴급한 필요를 채워줌으로 그들에게 표현했던 사랑 때문에 어떻게 예수를 믿기로 결심했는지를 나눠주었습니다. 자매 교회가 있는 5개의 다른 도시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가진 다른 아프가니스탄인 가족들이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은 이 어려움이 올 것을 아시고,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교회에 준비시키신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훈련을 받은 아프간 사역자 두 명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뉴스에서 들으셨듯이 탈레반 독재정권에서 탈출하는 만 명의 난민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아프간 예배를 인도하도록 카림이라는 사역자를 세웠습니다. 그는 몇 년 전에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했고, 터키에서 복음을 듣고 그의 생명을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그는 이미 아프간 난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는 필요할 때 그들에게 통역을 해주고 그들이 머물 곳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우리 교회가 그들을 돕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과 계속 나눌 수 있도록 넉넉한 물자를 보유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왔고 누군가의 사랑과 자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이미 복음을 들었거나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은 이유로 그들은 위협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어서 그들의 상처에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이 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께 있기를 빕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여러분께 있기를 빕니다.
오르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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