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있는 자리에서 계속해서 연합기도운동에 동참하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대 지진을 당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특별 연합 기도의 마지막 날입니다. 30 일 라마단 기간 동안 연합 기도회는 마치지만 이 땅과 민족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 우리 모두 있는 자리에서 계속해서 연합기도운동에 동참하게 하소서.
이번 30일 특별 연합기도운동 후에도 이 땅과 백성들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계속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튀르키예와 시리아 및 중동과 이슬람권의 영적 돌파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연합기도운동이 한국과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님의 교회들 가운데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이슬람권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이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지난 30일 동안 우리의 연합된 기도를 들으시고 주님의 방법과 주님의 때에 분명히 응답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우리 하나님께서 홀로 받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