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영혼들에게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그들의 심령 안에 입성하시옵소서
주님,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이번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영혼들에게 만왕의 왕으로 만주의 주로 그들의 심령 안에 입성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망 가운데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영혼들 위에 "호산나" 구원하시는 왕으로 임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현재 튀르키예에서 진행되는 구호사역에 힘쓰고 수고하는 현지 사역자들이 "겸손하게 나귀새끼를 타신 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착하고 충성스럽게 섬기는 겸손하고 지혜로운 종들이 되게 하소서.
현재 여러 구호사역에 힘쓰는 현지 사역자들에게 우리 "주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번 대지진 이후 라마단 기간 동안 그들의 신 알라에게 기도하는 무슬림들이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호산나""를 외치며 주님을 만나는 역사들이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라마단 기간동안 금식하고 기도하는 무슬림들의 외침이 예수 그리스도깨 "호산나!"를 외치는 절규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슥 9:9);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