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지역에서 지역 교회와 난민들을 섬기며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의 보고입니다. 지진으로 인해 긴급히 지진 구호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여전히 맡겨주신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신실하게 섬기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들과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삼순지역의 사역자들
삼순개신교회 담임목사 - 오르한
튀르키예어권 – 아흐멧(삼순), 체틴(삼순), 탄셀(삼순)
아랍어권 - 사르곤(삼순), 아르칸(삼순), 이산(초룸)
페르시아어권 - 모센(삼순), 바흐람(삼순), 아미르(삼순), 파르딘(삼순), 하산(초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