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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정치 상황
작성자 admin
작성일 03-28
ㆍ추천: 0  ㆍ조회: 2891  
2014 터키 지방선거 

3월 30일에 터키에서 진행되는 지방선거에 대해 라디오 방송국 <쉐마>의 소넬 목사가 기도요청을 해왔습니다.

사랑하는 중보기도 동역자들께

3월 30일에 있는 터키 지방선거에서는 지역의 시장들이 선출됩니다. 이 선거가 집권당을 바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지방선거를 8월 대통령 선거만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터키 전역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긴장들이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 대한 많은 고발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정부는 부패, 뇌물수수, 국가를 분열시키려고 했던 것들의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이슬람 지도자 페트훌라 귤렌 지지자들과 집권당 간에 주도권 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페트훌라 귤렌과 현 정부는 매우 가까운 사이였고, 법을 바꾸는 일과 국가에 대한 여러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들은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페트훌라 귤렌 지지자들을 종교 집단이 아닌 정치적 집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집권당은 페트훌라 귤렌 그룹이 터키 정부에 맞서고 있다고 말하며 심지어 그들을 PKK (쿠르드 정당, 터키에서는 이들을 반정부 테러리스트로 간주함)와 동일하게 취급합니다. 물론 이것은 서로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무슬림들이 그들 그룹에 대해 어떻게 말할지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또한 터키에서는 페트훌라 귤렌 지지자들에 의해 폭로된 것으로 여겨지는 정부 고위 공직자들의 비밀 전화 통화 내용이 큰 이슈입니다. 이 통화 기록은 정부가 얼마나 많이 부패했는지를 말해줍니다. 정부는 이런 고발에 대해 어떤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습니다. 터키 국민들은 정부에 매우 화가 나있습니다. 또한 집권당은 그들을 따르지 않는 다른 정당들을 적으로 여기면서 국가를 분열시키려고 한다는 비난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터키의 혼란한 정국은 3월 30일 선거가 단순히 지방선거가 아니라 마치 대통령 선거 혹은 집권당을 뽑는 선거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최근에 새롭게 법이 바뀌면서 감옥에서 풀려난 사람들은 반기독교적 성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성도들을 거짓으로 고발하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단순히 말라티아 순교사건 용의자들 뿐만 아니라 함께 풀려난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종교의 자유에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국가 청소”라는 이름으로 모든 부패를 척결하고 터키를 정화시키기 위한 그들 자신의 관점을 관철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들은 국가와 교회를 훼손시키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터키를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많은 위험과 두려움이 가득한 터키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터키의 정치적인 리더들이 그들의 진실된 얼굴을 드러내고, 국민들이 꼭 선출해야 할 사람들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지방선거가 정직하고 공정하게 잘 치뤄지도록

 사법제도와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를 잃은 터키 국민들의 마음이 영적인 갈망으로 이어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지방선거 이후, 터키가 더 이상 혼란과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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