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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받은 말라티아 교회 사무실공격받은 말라티아 교회 사무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4일, 우리 성도 한명이 교회 사무실 뒤편에 있었을 때 한 터키인 남자가 벽돌을 던져 유리창이 깨졌습니다. 감사하게도 말라티아의 경찰은 이런 일에 매우 주의 깊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우리는 곧 바로 경찰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손된 말라티아교회 사무실 유리창 신문도 발 빠르게 저희 소식을 전했는데요, 바로 아래 사진이 이스탄불 신문 웹페이지에 나온 것입니다. 이러한 뉴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팀은 농담조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너무 열심히 찾는 이들’ 이라고 쓰고 싶었지만 우리는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 예수 그리스도” 라고 쓴 종이를 창문에 붙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가운데,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팀과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