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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4
ㆍ조회: 2602  

터키 교회개척자 훈련: 2018 상반기(4월 30~5/2, 이스탄불)

추수밭의 일꾼들 이야기



글: 이세웅 SWM 실행총무




꿈꾸고 기도하던 터키 81개 모든 주에 1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하는 일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
1962년 OM 선교회를 중심으로 성경통신과정(이하: BCC) 사역을 통해, 신문과 TV광고를 통해,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심있는 자들에게 성경과 전도지를 보내고 이 관심자들을 터키 전역에 있는 지역교회와 사역자들과 연결하고 있다. 이 BCC 사역은 터키 복음화의 신경조직과도 같은 중요한 사역이다.
BCC 사역을 통해 터키 전역에서 복음에 대해 들어보지 못한 무슬림들이 성경을 받고 복음을 접하게 된다.
무슬림 구도자들이 일어나고 있지만 그들의 영적 갈증과 질문들을 대답해 줄 수 있는 교회나 사역자들이 가까운 곳에 없으면 그들의 영적 관심은 곧 사그러지게 된다.

2017년 1월부터 Partners in Turkey(이하:PiT) 와 SWM 선교회가 기도하면서 세운 27유닛의 교회개척자들은 2018년 1월부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다. 터키 81개 주에 1개의 교회도 없는 주가 2010년에는 48개였는데 2016년에는 33개로 줄어들었고 2018년 4월 현재 13개 주로 줄어들었다. 할렐루야! 2018년 1월부터 시작된 교회개척자들을 통해 이 남은 지역에도 속히 하나님의 교회가 최소한 1개 이상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한다.


4/30(월)부터 5/2(수)까지 이스탄불 아시아 쪽 호텔에서 교회개척자 27유닛 가운데 터키어권 4유닛, 페르시아어권 4 유닛 그리고 지역 코디와 PiT 대표들과 SWM 리더십이 모여 지난 4개월의 사역을 나누고 터키와 이집트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나누게 되었다.

아랍어권 교회개척자들은 여행허가를 받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이번 훈련은 참여하지 못하고 이 훈련 후에 SWM 리더십들이 이스탄불과 안디옥 그리고 가지안텝을 방문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사역의 어려움에 대해 듣고 격려하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언어가 다른 세 그룹이 모여 터키어, 이란어 그리고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는 훈련이 약간은 혼란스러웠지만, 한자리에 앉아 서로의 사역을 나누며 서로의 언어로 목소리 높여 찬양하고 각각의 사역과 기도 제목을 듣게 되었다. 이란 사역자를 위해 터키 사역자가 손 얹어 기도하며 터키어 사역자들을 위해 이란어 사역자가 기도하는 장면은 하늘의 예배요, 하나 된 하나님의 나라임이 분명했다.

훈련은 터키어와 이란어로 찬양을 인도한 허강한 사역자가 하늘의 문을 열었다. 또 터키어/이란어/영어/한국어 통역자로 여러분들이 수고하였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김진영선교사(SWM선교회)가, 영적전쟁에 대해서 김성간 선교사(SWM 선교회)가 수고하였다. 그리고 송주한목사(남가주 해오름교회), 탁요셉 사역자(RZM)가 현지 사역자들을 위로하고 이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 교회개척 선교에 대해 비전을 나누었다.

아직은 많은 열매는 없지만, 지속적인 구도자 방문과 소규모 가정교회의 예배를 통해 복음이 선포되고 있었다. 새로운 지역에 가서 교회를 개척하는 터키 교회개척자들과 난민 신분으로 다른 민족인 아프간인들과 자기 민족인 이란인들에게 복음을 나누며 교회개척을 위해 버스로 긴 거리를 다니며 사역하고 있었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복음을 전하는 교회개척자들은 진정 하나님의 아름다운 발임이 분명하다.

이번 훈련에 참가하기 원했지만, 여행허가를 받지 못해 오지 못한 난민 교회개척자들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다. 난민들은 거주지 외의 지역을 가려면 경찰서에 가서 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총 29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는 학기 중이어서 자녀들은 참여하기 어려웠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교회개척자들은 다음 훈련에는 모든 가족이 함께 와서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과 훈련을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마지막 성찬을 함께 나누며 성찬을 인도한 김성간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고 제자삼는 일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몸인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무슬림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나타나고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나타날 것과, 우리의 연합을 통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였다.
짧은 3일의 교제와 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교회개척자들은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는 관계에 있다 할지라도 영적인 언어인 사랑과 신뢰 그리고 의와 희락과 화평의 나라의 사람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10월에 있을 가을훈련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각자의 사역지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기도제목
  • 터키교회 개척자들에게 뜨거운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셔서 터키가 복음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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