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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6
ㆍ조회: 36631  

터키 여성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 휴리에트 일간지(이스탄불, 2018년 3월 7일)
 





 
이스탄불 카디르 하스 대학교가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2018년 터키에서 여성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라고 한다.

대학교의 성별과 여성 연구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터키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 중에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라고 61%의 응답자가 답했다. 1년 전의 설문조사에서는 55% 가 폭력이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터키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성 폭력에 대해 싸울 수 있도록 정책 입안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근에, 여성 인권 단체인 “여성 폭력 근절 플랫폼”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2월 한 달 동안 터키에서 숨진 여성들의 숫자는 47명인데 이것은 지난 몇 개월 동안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또 2017년 한 해 동안, 409명의 여성이 죽임을 당했고 387명의 아동이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발표했다.

카디르 하스 대학교 연구소의 설문조사는 터키 81개 주 가운데 23개 주에서 실행되었고 남자와 여자를 포함하여 1,20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터키 여성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의 1위인 폭력(61%)에 이어 실업(9%)과 교육 부족 (9%)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017년의 조사결과에서는 응답자의 11% 가 실업 문제를 10%가 교육 부족을 문제로 지적했다. 

터키 여성들이 겪는 다음의 문제는 거리의 희롱, 부모들의 강압 그리고 성차별이었다. 응답자의 72%는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가정 폭력이라고 대답했다.


여성 응답자 중에 28% 가 현재 직업이 있고 46%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다.

설문조사에서 터키의 여성 노동력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35%는 과거에 직업이 있었고, 46%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여성 노동력이 국가의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84%의 여성 응답자와 73%의 남성 응답자가 영향이 아주 크다고 대답했다.


여성들은 이슬람 뮈푸튀(종교 관리인)*가 결혼 등록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에 64%의 여성 응답자들과 49%의 남성 응답자들은 터키 종무국 소속의 이슬람 뮈푸튀가 결혼식을 주재하고 등록절차를 담당하는 것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의 터키 법은 이슬람 뮈푸튀가 결혼을 주재하고 등록을 담당하도록 2017년 7월 의회가 통과시켰는데 이것은 야당과 여성 인권단체들의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남녀평등에 대한 자각이 몹시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이 설문조사는 남성 응답자와 여성 응답자 모두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인 삶에서 남녀가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응답자들은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여성들의 권리와 기회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답했고 유아 돌보기, 낙태, 동거 그리고 가정생활 분담과 같은 개인적인 삶의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응답자가 그렇게 해야 한다고 대답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이슬람 뮈푸튀(종교 관리인)*
뮈푸튀(Mufti)는 샤리아(이슬람교 율법)의 해설자이자 통역자에 해당하는 이슬람교의 학자이다.


출처: http://www.hurriyetdailynews.com/violence-is-the-biggest-problem-women-face-in-turkey-poll-128372


기도 제목
  • 이슬람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정 폭력과 학대의 희생물인 무슬림 여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강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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