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번호 제목 Date
723 세계 모든 국가에 정착한 난민의 숫자보다 미국에 정착한 난민의 숫자가 역사상 처음으로 적었다 2018/07/26
722 이란 경찰들이 교회지도자를 심한 폭력을 가하며 체포하다 [1] 2018/07/26
721 강자는 죽지만, 권위주의는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다 2018/07/19
720 터키 비상사태 해제 후 정부 시안들 국회에 보내지다 2018/07/19
719 7명의 이란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은 난민 수용소에서 종교적 소수 집단의 '극도의 취약성'을 드러낸다 2018/07/12
718 독일은 왜 터키가 이즈미르의 독일학교를 폐교했는지 밝히라고 추궁한다 2018/07/05
717 미국이 브론슨 목사의 석방을 강한 톤으로 요구했다 [1] 2018/07/05
716 터키, 종교 자유에 관한 미국의 보고서 혹평하다 2018/06/28
715 터키 혁명은 계속된다 2018/06/28
714 터키에 만연한 선거 부정의 공포들 2018/06/21
713 2018년 터키 선거: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018/06/21
712 수리아 정교회 기독교인들이 교회와 수도원 반환에 환호하다 2018/06/14
711 시리아의 기업가가 터키에서 성공하여 경제를 일으키고 있다 2018/06/14
710 물삼킬까 수영장도 닫는 라마단, 끝나면 최대쇼핑 2018/06/07
709 2011년 이후 터키에서 태어난 30만 명의 시리아 아이들 2018/06/07
708 2000년 떠돌던 유대민족, 나라 세운 지 70년 팔레스타인엔 불행의 역사 70년 2018/05/31
707 이슬람 협력기구(OIC),이스탄불에서 이스라엘 폭력 사태를 논의하다 2018/05/31
706 터키 젊은이들이 이슬람을 거부하다 [1] 2018/05/23
705 해외로 자산 유출 터키 사업가 용서받지 못한다 2018/05/23
704 터키 야당이 대선을 앞두고 반에르도안 연합전선을 구축하다 201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