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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0/22
ㆍ조회: 3094  
지난 10월 14일 4년 동안 진행돼 오던 터키 현지인 사역자들의 법정투쟁이 끝나다.
전도를 하다가 터키 의식(주체성? - Turkishness) 모욕과 신분도용이라는 두 가지 죄목의 누명을
쓰고 고소당했던 하칸 형제와 투란 형제의 - 두분 다 터키 현지인 사역자/전도자 - 재판이 첫째
명목은 무죄로 둘째 명목은 유죄로 판결받았다.
유죄로 판결 받은 두 번째 죄목으로 7개월의 감옥형을 선고받았지만, 두명(하칸 & 투란) 다
전과가 없기에 다시 9,000TL(약 $6,000)의 벌금형으로 감형되었다.
두 형제는 법원에서 판결 서류가 나오는 대로 고등법원에 항소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만약 고등법원에서도 같은 벌금형의 판결을 받게될 경우 마지막으로 유럽인권 법원에 항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진행될 항소를 통해 신분도용이라는 누명이 완전히 벗겨지고 하나님의 이름이
그 땅 위에 나타나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다음은 판결 이후 하칸 형제가 고백한 내용이다.
"현재 우리의 마음은 참 기쁘며 동시에 슬픕니다.
터키 의식(Turkishness)을 모욕했다는 죄목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은 기쁘고 감사하지만,
개인의 정보를 본인의 허락 없이 타인과 나누었다는 누명은 유죄 판결을 받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제 인생 처음 범죄(Crime/전과)기록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이 죄목은 저와는
상관없는 누명입니다.

그렇지만,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난 4년 동안) 이 일로 인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 함께 보길 원합니다.
저희와 이 법정 투쟁을 위해서 그동안 신실하게 기도해 주신 여러분과 자세히 나누면서 계속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분의 강한 손에 늘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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