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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18
ㆍ조회: 157  

아웃리치사역이 귀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


  •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이번 아웃리치 기간에 뿌린 사랑과 복음의 씨앗들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풍성한 열매들을 맺게 하소서
  • 현지 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복음전파자/교회 개척자들을 축복하시고, 이번 아웃리치 팀들의 보고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교회에서 더 강력한 선교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소서
  • 터키와 온 중동 지역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으로 더욱 강력하게 임하게 하시고, 교회가 없는 지역에 주님의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2022 킹덤 아웃리치 보고



2022년 킹덤 아웃리치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킹덤 아웃리치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터키, 조지아 바투미, 북이라크 쿠르디스탄, 요르단 지역에 총 72명이 8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조지아 바투미 아웃리치에는 뉴비전교회와 홍원기 SWM 순회선교사 부부가 함께 참여하셨고, 북이라크 쿠르디스탄 아웃리치에는 베델교회와 뉴비전교회가 연합하여 참여했습니다. 요르단 아웃리치에는 SWM Korea 사역자들이 참여하였고, 터키 아웃리치에는 마라나타 비전교회, ANC 온누리교회, 세리토스 선교교회, 베델교회, SWM 연합팀 (한국 SWM 운영이사 포함) 총 5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쿠르디스탄 아웃리치

쿠르디스탄 팀은 의료 사역, 검안 사역, 어린이 사역, 노방전도 등의 사역을 하였습니다. 여러 난민 캠프를 방문해서 학생들과 부모들의 필요를 따라 진료를 해주고, 안경을 맞춰주며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방전도 사역에서는 만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주고, 또 집을 방문하여 축복하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 가운데 이번에 뿌린 사랑과 복음의 씨앗들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풍성한 열매들을 맺기를 원합니다. 두혹의 패트릭/안순자 사역자 부부와 아비르 사역자 및 현지의 동역자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이번 아웃리치 팀들의 보고를 통해 각 교회에 더 강력한 선교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쿠르디스탄과 온 중동 지역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으로 임하여 교회가 없는 지역에 주님의 교회들이 세워지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요르단 아웃리치

요르단 아웃리치는 한국 본부의 이재진 선교사와 임동혁 전도사께서 요르단 M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주요한 사역자가 섬기고 있는 요르단 M 센터를 처음 방문해보면서, 이곳을 중심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고, 듣고, 묻고,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르단 M 센터는 수도 암만에서 30~40분 떨어진 지역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2만 명의 크리스천들이 있지만 대다수 전통적인 정교회 신자이며, 아주 소수의 개신교 크리스천들이 있습니다. 요르단 M 센터의 비전은 2030년까지 2만 명의 크리스천 인구 중 20명의 헌신된 사역자들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장, 단기 사역자로 또 아랍어를 구사하는 사역자들이 필요한 지역인 터키, 레바논, 이집트, 이라크 등 자신의 고국으로 파송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입니다. 센터의 특성상 국가 정보부의 주목을 받고 있고, 보안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기에 이번에 많은 팀이 오기는 어려웠습니다.

요르단 M 센터에서는 요르단 다음 세대 및 시리아 난민, 이라크 난민 다음 세대와 부모들에게 정규교육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오전 오후 수업으로 아랍어와 영어, 수학과 체육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접점을 맺은 분들을 통해서 이 지역에 지하 가정교회 개척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전도를 통해서 각각 다른 지역에서 세 가정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가정 모두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은 너무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두란노 일대일 제자훈련을 아랍어로 번역한 교재를 가지고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랍 여성 직업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약으로 인해서 아랍의 여성들이 직업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네일아트 및 교육, 미용 교육을 통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한국인 선생님을 중심으로 코딩 교육사역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놀랍게도 언론에 소개가 되면서 근처 공립학교에 이 과정이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방문에서 아랍어권 사역자로 흔치 않게 종교비자를 받은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IS가 시작된 한 지역에 가서 아랍권 교회와 협력해서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를 통해서 들었던 상황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곳에 준비된 전도자들과 복음전도자들이 있었습니다. SWM 선교회의 사역 중 하나가 현지 CP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함께 사역하는 것인데, 요르단에 이미 준비된 예비 CP들이 있는 것을 보고 매우 흥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 파트너십이 생기고 그분들을 통해서 현지 복음전도자들, 현지 교회개척자들이 연결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이 일을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랍어권 부흥을 위해서 꿈꾸고 이 일들을 추진할 때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요르단 위에 있기를 원합니다. 국경을 맞닿은 이스라엘과 또 곳곳으로 갈 수 있는 허브 국가로서의 요르단이 하나님께 온전히 사용되는 좋은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곳은 기회의 땅입니다. 놀랍게 준비된 아랍어권 현지 전도자들과 교회개척자들의 협력이 분명히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요르단 M 센터에서 교육받는 난민 어린이들 안에 놀라운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고 복음을 듣고 주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M 센터에 새로운 선생님들이 잘 채용되고 좋은 협력을 통해 난민 다음 세대들이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암만의 킹덤처치 (현지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크리스천의 헌신이 요르단 땅에서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조지아 바투미 아웃리치

조지아는 동방 정교회가 83%이며 복음화율이 1.39%이고 샤머니즘과 결합되어 진정한 복음을 듣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땅에서 놀라운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왜 바투미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는데 흑해 연안 도시 바투미 현지에 직접 와서 보니 터키뿐만 아니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러시아 그리고 그 위쪽으로 '탄'이 들어가는 16개 나라들과 인접해 있어 이곳이 선교 교두보로서의 전략적인 위치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바투미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을 만나면서 터키가 얼마나 이슬람 선교에 중요한 위치인지 알고, 터키 복음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바투미에는 터키 마을이 있는데, 그곳에 세워진 바투미 구원교회에 참석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은 모임이었지만 크신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을 곳곳을 다니며 현장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혼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길 잃은 영혼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하고, 많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바투미에서 터키 북동부를 바라보며 함께 기도하였고, 직접 육로로 터키 북동부의 땅을 밟았습니다. 그리고 교회개척자들을 통해 그곳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의 열매를 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터키 81개 주에 10년 전만 해도 거의 절반인 40개 주에 교회가 없었는데 작년의 통계로 교회가 없는 주가 이제 20개 주 미만으로 줄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땅에 주님의 교회들이 계속 세워지도록 함께 힘써 기도해 주십시오.






터키 아웃리치

터키 아웃리치는 세리토스 선교교회 팀과 HWM 1기 팀 (이스탄불, 삼순, 오르두, 디야르바크르, 마르딘), ANC 온누리교회 팀 (이스탄불, 얄로바, 초룸, 갑바도기아), 마라나타 비전교회 팀 (이스탄불, 호파, 카르스), 베델교회 팀 (이스탄불, 갑바도기아, 시놉, 요즈가트, 시바스), SWM 연합 팀 (이스탄불, 아다나, 다소, 알라니야, 안탈리아, 아스펜도스, 밀레도, 이즈미르, 차낙칼레, 비가, 부르사) 5개 팀으로 나뉘어 터키 전역의 21개 도시를 돌아보며 23개의 현지 교회와 수많은 교회개척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 이스탄불에서 사역자들과 교회개척자들의 사역 보고 및 기도회를 갖고, 4월 23일 뷰육아다 섬 전도 및 기도사역을 함께했습니다. 이후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각 팀별로 사역하고 마지막날 4월 29일 이스탄불에 다시 보여 각 팀의 선교 보고를 나누며 연합기도회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각 팀이 방문하는 교회마다 그곳에 있는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SWM 선교회 리더십에게 주셨던 말씀인 위로 (comfort), 나눔 (impart)과 섬김 (serve)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선교팀들의 방문을 통해 현지 교회의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나누게 하시고 그들을 사랑 가운데 섬기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소망이 이 땅이 아니라 하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터키에는 모스크가 9만 개가 있지만 터키 개신교 교회의 수는 120개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난민 교회를 합친 경우 400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모스크의 수에 비하면 초라한 교회의 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복음으로 다시금 이 땅을 재건축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이 땅이 복음으로 재건축되는 이 과정에 엄청난 큰 저항이 있을지라도, 결국은 하나님 그분으로 인한 복음의 역사로 이 땅을 새롭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복음으로 재건축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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