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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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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기독교 마을을 위한 기도


  • 터키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주변 국가의 마을들과 무고한 사람들을 군사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를 곧바로 멈추게 하소서
  • 터키 정부가 주변 국가에서 폭격과 무력으로 “민족 청소”와 기독교 마을 및 문화를 파괴하는 행위를 곧바로 멈추게 하소서
  • 터키와 터키 정부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능력으로 임하시고, 터키와 중동 전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속히 전파되게 하소서




터키, 이라크 기독교 마을을 폭격하다


글: 아흐발 뉴스 (2021.05.27)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도훅의 아메디 마을 ©Levi Clancy, CC BY-SA 4.0, via Wikimedia Commons




터키군이 지난달 시작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5월 넷째 주 이라크 북부의 여러 마을을 공격해 지역 기독교인들의 가정과 교회가 피해를 입었다고 이라크 쿠르드족 뉴스 네트워크인 루다우가 5월 26일 보도했다. 도훅 지방의 미스카 마을에 있는 교회에 피해를 준 폭격은 현지 시각으로 오전 2시 40분에 시작됐다고 마을 주민 다우드 유칸나가 루다우에 말했다.

터키의 공습으로 인해 미스카 마을은 도훅의 아메디 마을 근처 케스타와 찰케를 포함한 다른 마을들과 함께 대피했다. 루다우는 “8가구가 돌아와 마을과 재산을 돌보며 살고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24일 시작된 ‘발톱 번개 작전’은 도훅의 아바신, 바시얀, 메티나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터키는 앙카라, 워싱턴, 브뤼셀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쿠르드노동자당 (PKK)의 기지를 목표로 한 작전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지인들은 민간인 정착촌에 대한 공격을 보고하고 있다.

루다우에 따르면 이번 폭격으로 20세의 민간인이 데시시 마을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 마을에는 세 가구만 남아 있다. 한편 또 다른 마을인 에디네는 ‘발톱 번개 작전’이 시작된 이래 완전히 대피한 세 번째 마을이 되었다.

영국 일간지 모닝스타는 5월 26일 (현지 시간), 올해 터키군의 폭격으로 최소 610에이커의 경작지가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분석가 세스 프란츠만은 5월 26일 (현지 시간) 예루살렘 포스트에 “앙카라는 터키에서 수년간 큰 테러 공격이 없었음에도 ‘테러’와 싸우고 있다고 주장한다”라고 밝혔다. 현지인들에 따르면 실제 테러는 터키가 드론, 항공기, 심지어 포병까지 동원해 폭격을 가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한다. 프란츠만에 따르면 미스카는 현지에서 무사카로 불리는 앗시리아 마을이다. 이제 겨우 몇 가족만 남아 있으며 또 다른 피난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

프란츠만은 “이것은 마치 민족 청소처럼 보인다”라며 “터키가 2018년 시리아를 침공하고 터키의 지원을 받는 지하드 극단주의자들을 파견하여 소수 쿠르드족과 예지디족을 공격한 후, 17만 명의 쿠르드족을 강제로 시리아에서 도망하게 한 것과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프란츠만은 2019년 터키군의 공습으로 도훅의 또 다른 앗시리아 마을인 히자네가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리아나 이라크에서 시작된 터키에 대한 공격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키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지역에서 수십 개의 기지와 초소를 확장하고, 예지디족이 IS에 의해 대량 학살을 당한 지역인 신자르에까지 침공할 것을 위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터키가 이라크와 시리아 내 소수민족의 총체적 인종청소와 인구감소를 위해 기독교, 예지디, 쿠르드 소수민족의 지역을 조직적으로 공략했다는 연관을 끌어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프란츠만은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친이란 단체들과 함께 쿠르드 지역이나 니네베에 은신처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는 “고대 기독교 마을들이 그들의 정체성과 역사를 붙잡고 확고한 모습을 유지해 왔지만, 터키의 폭격은 이라크, 시리아, 중동 등 많은 소수민족에 불안감을 안겨주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s://ahvalnews.com/assyrian-christians/turkey-bombing-christian-village-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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