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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5
ㆍ조회: 974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는 무슬림을 위한 기도


  • 라마단 기간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무슬림들을 예수께 돌아오게 하시는 반전의 우리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수많은 무슬림 안에 참 진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영적 갈망이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 터키와 중동과 이슬람권의 무슬림들을 위한 연합기도 운동에 더 많은 기도동역자들을 세워주소서





라마단 중에도 무슬림은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다


글: 린디 로우리 (오픈도어스 / 2020.09.20)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모든 창조물이 하나님에 대한 구원의 지식과 믿음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구하면 찾을 것이다. 오픈도어스 선교회의 지역 현지 동역자들은 하나님이 어떻게 무슬림들의 마음에 도달하고 있는지 계속 보고한다. 여기, 세 명의 무슬림이었던 이들이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 동안 어떻게 예수를 만났는지를 나눈다.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2-1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 7:7-8)

라마단은 믿음에 서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평소보다 압박이 가중되는 시기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계속 일하시며 그들을 하나님께 인도하신다. 라마단 기간에 많은 무슬림들이 기도와 단식, 자선 기부를 하는 행동을 통해 하나님을 간곡히 찾을 것이다.

중앙아시아의 신자들, 특히 무슬림 배경을 가진 신자들은 독재 정권과 일반적인 이슬람 중심의 주변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점점 더 많은 박해를 받으며 산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독재자나 문화에 의해 멈춰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들어가 마음과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박해자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

몇 년 전, 카자흐스탄의 독실한 무슬림 로만*은 기독교인들, 특히 무슬림 배경의 기독교인들을 1순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그는 그들을 ‘이슬람 신앙의 배신자들’이라고 여겼다.

로만은 기독교인들과 맞서고, 도전하고, 그들을 박해하는 데 적극적이었다. 그는 라마단 기간에 금식하며 기독교인과 의도적으로 맞서고, 이상한 질문으로 트집을 잡아 그들의 믿음을 의심하게 하려는 많은 무슬림과 다르지 않았다.

작년 라마단 기간에, 로만은 이슬람에 대한 그의 헌신을 표현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그는 ‘진정한 신앙에 대한 배신자들’을 방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역 침례교회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저는 독실한 무슬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마단 기간 중 교회에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알라에게 제 믿음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로만은 교회 문을 통해 걸어 들어갔고, 자리에 앉아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러나 교회 예배가 시작되고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하자 로만은 그곳에서 하려고 했던 일을 차마 할 수가 없었다. 그는 일어서서 소란을 피울 수가 없었다. 교회의 목사님을 통해 들은 말씀에 그는 매우 감동했다.

그는 “저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처음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완벽하지 않음에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했습니다.”

조건 없이 창조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놀랍고도 치유하는 진리가 그의 평생의 죄책감을 씻어내기 시작했다.
“내가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사랑받는다는 생각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항상 죄책감을 느꼈고, 신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날 로만이 들었던 사랑과 자비, 용서에 대한 메시지는 박해자였던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나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예수께 기도하였고 회개하였다. 그리고 기쁨이 찾아왔다. 침례교회의 예배에 앉아있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데 자신의 삶을 헌신했던 사람이 예수의 추종자가 되었다. 로만의 이야기는 우리가 읽고 붙잡는 말씀을 써 내려간 2000년 전의 또 다른 기독교 박해자와 다르지 않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이제 로만은 말한다. “저는 결코 이슬람 신앙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까이서 듣고 계신다

로만과 마찬가지로 파티마 역시 지난해 라마단까지만 해도 중앙아시아의 독실한 무슬림이었다. 그녀가 사는 무슬림 다수의 체첸 공화국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파티마는 5년 넘게 매일 밤 평안과 치유를 기원해 왔다. 그녀는 공포와 불안에 시달렸고, 그로 인해 악몽과 잠 못 이루는 밤이 계속되었다.
파티마는 “무슬림 기도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아는 그녀의 친구 인디라는 작년 라마단 기간에 파티마를 방문했다. 인디라는 그녀에게 자신이 발견한 예수에 대해 말했다. 그 후 그녀는 파티마를 기독교 모임인 비밀 가정 그룹에 초대했다.

파티마는 “저는 몇 주 동안 가기를 거절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저는 스스로 무슬림이라고 생각했고, 특히 라마단이라는 순수하고 성스러운 달 동안 기독교인들을 만나는 것이 이슬람교에 대한 배신일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더 이상 저의 상태를 감당할 수 없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그 만남에서 들은 모든 것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이슬람을 떠나는 죄악이 싫어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주 후, 저는 저의 이슬람 신앙이 저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저는 뭔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저를 죽일 것 같았습니다. 저는 다시 가정 그룹에 가서 예수님을 제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제 삶을 치유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녀는 그 경험이 신기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슬람을 배신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집에 돌아오니 평화와 기쁨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밤, 저는 너무 잘 잤습니다. 악몽도, 두려움도, 나쁜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만약 그 라마단에 내가 그렇게 위독했을 때 친구 인디라가 방문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이제 저는 부모님이 예수를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예수님이 무슬림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중앙아시아의 또 다른 지역인 투르크메니스탄의 하디자*도 자신을 돌봐준 친구에게 감사하고 있다. 그녀는 마을의 응급 의료 전문가이다. 독실한 무슬림 신자인 그녀의 남편은 하디자에게 라마단 동안 기도하고 금식하도록 강요했다. 그는 아내에게 ‘좋은 무슬림’이 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면 알라에게 더 많은 호의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디자의 기독교인 친구는 하디자의 남편이 그녀를 억압한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해 라마단 기간에 찾아왔다. 그녀는 상처를 입은 하디자에게 신앙과 복음을 나눴다. 하디자는 친구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언제든지 기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그녀의 말을 듣고 대답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디자는 “그것은 정말 놀라운 계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위대한 하나님과 창조주께서 제게 말씀하신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계시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깊은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그다음은 무엇이었을까? 하디자는 여전히 무슬림 의식에 참여하도록 강요하는 남편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 억압은 라마단과 함께 더 증가했다.
하디자는 공개적인 신앙고백이 죽음을 초래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만약 제가 개종한 것을 안다면 남편은 저를 죽였을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라마단 기도 시간이 되자 하디자는 돗자리를 펴고 방에서 혼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동작을 했다. 그러나 그녀는 예전처럼 기도할 수 없다고 느꼈다. 대신 하디자는 인질 (투르크멘어로 된 신약성서)을 받아 읽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녀의 남편이 들어왔다. 하디자는 긴 드레스 속에 성경을 겨우 감출 수 있었다. 하디자는 무슬림 기도를 하는 척하다가 그가 나가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다.

“이제 저는 매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그녀는 조용하면서도 즐겁게 말했다. 그녀는 “무슬림 기도는 항상 강요받는 것이었기 때문에 싫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언제 어디서나 기도를 합니다. 그것은 제 마음을 치유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저를 채워줍니다.”

*보안을 위해 이름 변경함

출처: https://www.opendoorsusa.org/christian-persecution/stories/heres-how-muslims-are-coming-to-christ-even-during-islamic-holy-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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