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터키 차세대 지도자들과 터키 사역자들이 “2011 이스탄불 연합중보기도회”에 참석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자립이 매우 어려운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이스탄불 연합중보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난 2010 에베소 연중회를 통해 연합이 무엇인지,
기도가 무엇인지 비로소 깨달았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세계 27개국으로부터 많은 성도들이 터키에 와서 자신들을 위해 뜨겁게 축복해 주는 모습이 그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터키 교회가 주체가 되어 모든 무슬림들이 주께로 돌아오도록 마음을 모아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지금 터키에는 외국인 사역자들과 현지 지도자들이 함께 연합하여 하나 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기도하며, 말씀과 찬양 가운데 힘을 얻고 축복하는 시간이 정말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황금의 예물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한 사역자를 돕기 위해 $ 300 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300에 동참해 주세요.
TEK 터키 사역자 120명, LAC 외국인 사역자 150명, KLAC 한인 사역자 150명 MK 선교사 자녀들 100명이 연중회 참석하게 됩니다. 캠페인 300에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2011 이스탄불 연합중보기도회”에 직접 참석해서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터키에 있는 사역자들과 터키 현지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기도의 향기를 올려드릴 수 있도록 많은 중보자들의 후원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을 통해 금향로가 가득차기까지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