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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6/05
ㆍ추천: 0  ㆍ조회: 264  

B & b  캠페인 스토리


  • 록사나 자매, 로이여 자매, 마리암 자매들 포함한 터키의 난민들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극복하게 하소서!
  • 이번 Bible & bread 캠페인을 통해 후원을 받은 모든 난민들 가정에 그들의 필요한 생필품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달되게 하소서!
  • B & b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교회들과 동역자들의 개인, 가족, 생업 위에 하나님의 신령한 복을 더하시고, 마지막 때 늘 깨어있는 은혜를 부어주소서!



B & b (Bible & bread)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한 무슬림 난민들이 선교지에서 보내온 감사의 글입니다


B & b 캠페인은 4월과 5월에 걸쳐 1, 2차로 나눠서 진행되었습니다. 1차 B & b 캠페인은  터키와 그 주변국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슬림 난민 성도들이 생필품을 구입 할 수 있도록 도울뿐만 아니라  복음에 관심을 보이는 수많은 무슬림들에게 성경을 나눠주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2차  B & b 캠페인은 인터넷 네트워크(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를 통해 복음에 관심을 보이는 무슬림들에게 성경을 나눠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넘치도록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공급하심을 맛보았습니다. 이 후원금은 터키에 있는 각 지역의 사역자들을 통해 무슬림 난민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터키 각 지역에 계신 사역자들이 이 캠페인을 통해 무슬림 난민들에게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을 경험한 이야기를 보내오셨습니다.
이번 B & b 캠페인 스토리는 터키 앙카라의 김종훈 사역자로부터 온 것입니다. 

록사나 자매 이야기




록사나 자매는 아프간 출신이며 예수님을 믿은 지는 2년이 채 안됩니다.  어린 딸과 어린 아들 그리고 14세의 아들이 있습니다. 남편은 6개월 전에 다른 사람의 취업을 돕다가 불법 취업 알선자로 누명을 쓰고 터키 경찰에 잡혀 터키 감옥에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자 록사나는 일자리를 잃었고 14살 아들도 더 이상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월세가 밀려 집 주인에게 월세를 깍아 달라고 현지 사역자가 주인에게 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먹을 것도 제대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SWM선교회를 통해 현지 사역자로부터 500TL 이상의 빔카드를 받고 생계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후원하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로이여 자매 이야기


로이여 자매는 54세의 이란 여성입니다. 이란 남부 아흐버즈 지역 출신으로 아랍족입니다. 이란에서 이혼을 했습니다. 이후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지만 이슬람이 강한 아랍 가족의 핍박으로 위험에 처하자 터키로 난민이 되어 4년 전에 와서 아피온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피온 열방 교회의 성도입니다. 그러나 몇 개월 전에 위를 비롯해서 2군데 더 암이 발견되어 항암 치유를 받고 있습니다. 집이 너무 추운 곳이라 교회의 도움으로 집을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먹거리가 없을 정도로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리고 아프기 때문에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고 수입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침 SWM선교회에서 지원한 빔 카드를 전달했을 때 이 자매가 울었습니다. 너무나 고마워서입니다.  

 

마리암 자매 이야기



마리암 자매는 남편과 두 딸 (8살과 14살)과 함께 우샥 도시에 난민으로 살고 있습니다. 마리암은 두 딸과 함께 예수님을 믿는 신자이지만 남편은 믿지 않고 알코올 중독 상태로 미리암을 구타하고 괴롭힙니다. 딸들도 그런 아빠에게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오랜 구타와 중독으로 인하여 마리암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마리암은 재봉일을 하고 남편은 가끔씩 밖에서 일용직으로 돈을 버나 가정에 살림을 보태지는 않습니다. 3달 전부터 코로나-19로 인하여 남편은 이것을 핑계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습니다. 마리암도 직장을 잃었습니다. 저축한 돈이 없다 보니 음식 살 돈이 부족해지면서 끼니만 때우다 보니 두 딸이 영양실조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샥 교회에서 4월에 약간의 도움을 주었고 5월에는 SWM을 통해서 500TL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채소와 음식을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도움은 난민의 상황 그리고 가족을 괴롭히는 남편 여기에 코로나-19까지 겹친 이 가정에 만나와 메추라기와 같은 하나님의 기적의 선물입니다. 광야 한 가운데 있는 자신의 백성을 돕는 하나님의 손길과 같습니다.

 


















 
아래글 예수님을 만난 무슬림 난민 이야기 : 성경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