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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5/08
ㆍ추천: 0  ㆍ조회: 431  

예수님을 만난 난민을 위한 기도


  • 알리 가족이 주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새로운 가족들을 이끌어주시고 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소서
  • 알리 가족이 성경 말씀을 읽을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깊이 깨닫게 하소서
  •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있는 더 많은 영혼들이 사랑과 복음의 소식을 듣게 하소서



난민이 예수님 만난 이야기


글: 김종훈 사역자 (앙카라)


라스트 콜 사역(Last Call Ministry)은 AI 기술에 바탕을 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사용하여 성경과 복음의 관심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새로운 전도 및 교회개척 방법의 사역입니다. 라스트콜은 마태복음 22장의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세 번째 초대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아프간 및 시리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에 초청을 했지만 거절하거나 심지어 사역자들을 때리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들이 난민의 상황이 되면서 복음의 초대에 순수히 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터키의 아프간 및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에서 성경을 홍보하고 원하는 사람에게 우편이나 이메일로 전해주고 있습니다.

터키에 약 30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이 있습니다. 현재 라스트 콜을 통해서 약 5만 명 이상의 난민들에게 복음 동영상이나 성경 홍보물이 전해졌습니다.
이 라스트콜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만난 난민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월의 마지막 날에 앙카라에서 200킬로 떨어져 있는 K도시를 1년 이상 만에 방문했습니다. 이 도시는 인구 10만 명으로 아르메니안인들이 학살당한 유명한 도시 중에 하나이며 여전히 기독교인들에게 적대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작은 이란 가정 교회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없어졌습니다. 최근에 라스트 콜을 통해서 연결된 아프간 가정이 전화로 드디어 회심을 했기 때문에 직접 방문을 결정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후끈한 갈탄의 따뜻함과 같이 이렇게 시작됩니다.





저는 알리(가명)입니다. 이 도시에는 1년 반 전에 왔습니다. 5살 아들과 4살 딸이 있고 4개월 전에 셋째가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지금 우리는 월세 50달러의 낡은 집에서 살고 있고 얼마 전에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일하던 음식점에서 해고되어서 지금은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월급이 700달러였지만 지금이 더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탈레반 출신인 아버지는 신앙적으로 강하고 부자입니다. 그는 3명의 아내가 있습니다. 저의 엄마는 첫 번째 부인인데 저만 출생했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부인들은 아이들이 많습니다. 총 10명의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엄마는 좀더 깨어 있고 개방적이었습니다. 저는 결혼 후, 미군부대에 취업이 되어 먼 지역으로 몇 달씩 작전을 나가곤 했습니다. 시집살이하는 아내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다고 시아버지에게 맞고 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았습니다.

하루는 집에 돌아왔는데 어머니가 없어졌습니다. 얼마 전에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했습니다. 이유는 외출할 때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외부 남자와 대화를 했다는 이유입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많은 돈을 주겠다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강하게 막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친엄마가 아버지에 의해서 죽임 당한 이 사실에 너무 분하고 충격이 되어서 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찾아온 경찰은 이미 아버지에게 매수가 되어서  사건이 사고로 처리되어버렸습니다. 동생들과 아버지가 저를 구타를 했습니다. 얼굴이 찢어지고 제 머리통을  총구로 때렸습니다. 저는 실신하여 병원에서 실려갔습니다. 퇴원 후에도 또다시 위협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아내와 자녀들을 데리고 가지고 있던 차를 팔아서 급히 망명을 했습니다.

저는 미군들과 일하면서 그들의 성품과 태도가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터키에 와서 페이스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예수님에 대한 영상과 성경을 보내준다는 내용이 제 페이스북에 전달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서 성경을 요청했습니다. 저는 복음서와 창세기를 읽으면서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러나 꾸란을 많이 외우는 독실한 무슬림 신자인 아내가 저를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한 달 후, 이란 형제로부터 온 긴 상담 전화를 받고 아내가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전화로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로 결정했습니다. 고향의 가족들이 알면 그들이 여기까지 와서 우리를 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새로운 생명의 길로 나아갑니다.





이 가정과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슬람 예배와 우리 예배가 어떻게 다른 지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누구도 이 도시에서 이들의 예배를 인도해 줄 수 없기에 첫 예배를 남편이 인도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참여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이들에게는 주안에서 새로운 가족이 필요합니다. 성령님이 이들이 말씀을 읽을 때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가족 안에서 입은 상처의 치유가 필요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지역에 온라인과 방송을 통하여 더 많이 사랑과 복음의 소식들이 전해져야 합니다.








 
이름아이콘 Jeeyoung
2020-05-08 14:30
알리와 같은 상황에 있는 모든 난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친히 진리를 가르치시고 예배를 인도하시기를 기도하며 저들의 어려운 상황을 돌아보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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