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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16/09/16
ㆍ추천: 0  ㆍ조회: 844  

한 소녀 벨긴의 아름다운 구원의 이야기

 <이스탄불 새소망교회 Z사역자가 보내온 편지를 나눕니다>

오늘 벨긴이라는 한 소녀가 우리 교회를 처음으로 방문했다. 예배 후 벨긴은 우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었다. 그녀는 토가즈라는 흑해에서 가까운 매우 작은 마을에서 왔다고 했다. 그리고 이슬람교를 매우 신봉한 가정에서 자라난 그녀는 오직 이슬람에 관해서만 알고 있었다고 말해주었다.
약 2년 전에 여러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 꿈에서는 많은 군중들이 두려움 속에서 뛰기 시작했는데 오직 한 그룹만이 평안이 가득차 있는 모습으로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있었다. 벨긴은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때 그들은  벨긴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 “벨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입니다. 당신도 우리 중 한 명입니다. ”

벨긴은 이런 꿈을 3일 혹은 4일 연속적으로 일년 동안 꾸었다. 자신이 사는 마을 가까이에는 교회가 없었기에 그녀는 온라인으로 그리스도인 웹사이트를 찾기 시작했다. 벨긴은 그리스도인 웹사이트를 발견했고 그곳에서 책을 받았다. 그녀는 그리스도인 자매를 온라인상의 대화 코너에서 만났는데 그 자매는 벨긴이 하는 모든 질문들에 답해주었다.

그녀는 일년동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연구해보기로 마음에 정하고 일년 동안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기로 했다. 그 기간동안 개관적으로 기독교에 대해 연구하면서 자신이 지금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 벨긴은 가까운 친구들에게 자신이 기독교에 대해서 발견한 것을 이야기했는데 그들은 모두 그녀를 배척하고 거절했다. 심지어는 벨긴의 남자친구 역시도 벨긴과의 관계를 끊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친구들을 잃어버렸지만 하나님이 그녀와 함께 하고 있었다.

이슬람교 안에서 벨긴은 세계가 닫혀져 있는 것 같았고 영적으로 질식할 것 같이 느껴졌었다. 그러나 예수님께 기도를 시작하면서 벨긴은 마음에 말할 수 없는 행복함이 밀려오는 것을 느꼈다. 벨긴은 자신의 고향에서는 더이상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최근 벨긴은 교회를 가고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기 위해 이스탄불로 옮겼다. 그녀는 자신의 생애 가운데 교회를 방문하는 것이 이번이 두번째라고 했다. 그녀는 가능하면 빨리 세례를 받고 싶다고 하면서 성경에 대해 더욱더 배우고 싶다고 했다.
 
벨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터키 교회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지를 알 수 있다. 쉽지 않지만 참 아름다고 멋진 일이 터키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다가가고 계신다.
할렐루야!  
 
기도제목:
  • 터키의 무슬림들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셔서 벨긴과 같이 믿지 않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발견하고 구원받게 하소서
  • 새롭게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이 핍박 중에서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 예수님을 믿게 된 이들이 교회로 잘 인도되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잘 양육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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