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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11/24
ㆍ추천: 0  ㆍ조회: 1285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제 이름은 에르뎀이고, 앙카라 쿠르트루쉬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1997년 저는 스무살이었고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지만, 주변에서 보고 들은 몇가지 이야기들은 저에게 이해되지 않았고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하나님과 그 분의 존재를 온전히 믿고 있었지만 종교와 종교적 행위들 그리고 신앙 체계들은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도 믿지 않았습니다. 어떤 면에서 자연신을 막연하게 믿었던 구도자였습니다. 형이상학이나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인정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존재이고 그래서 그분은 초자연적인 것들에서 찾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게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그 분을 찾고자 하는 소원이 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분은 우리를 정말로 조건없는 사랑으로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모든 죄악과 연약함까지도 사랑하셔야 마땅하며, 또 실제로 그렇게 사랑하신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사랑이 가득하신 분, 사랑 그 자체이신 하나님에게서, 어떤 나쁜 것도 올 수 없고, 그 분에게서는 오직 선하고 좋은 것만 나와야 한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저는 꾸란과 신약성경을 읽었습니다. 신약성경의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이 행한 기적들과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은 정말로 깊이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는 것과 복음의 기초를 아직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저는 그 때까지도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저는 두 명의 친구를 알게 되었는데, 이들 중 한 명은 무슬림 친구로서 영적인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무슬림이 아닌 다른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매우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경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그 친구가 갔던 교회에서 교회 사람들이 그를 위해 기도했고 그 때마다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제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저도 궁금한 마음에 그 교회에 가기로 하고 어느 주일에 그 모임에 갔습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매우 사랑스럽고, 웃음이 가득하고 무언가 달라 보였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 정말로 따뜻한 것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제게 그들은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제가 죄인인 것과 제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쓴다고 해서, 선행을 쌓는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없는 것과, 또 구원을 얻기 위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코 선해질 수 없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이것은 저도 마음 속에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신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이것이 진리인 것을 발견하고 결국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토록 사랑하셔서 죄로 인해 영원한 죽음을 선고 받은 저희를 지옥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취하시고 세상에 오신 것과,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고 영접했습니다.

그 때부터 저의 삶은 온전히 변하였고 인생의 새롭고 놀라운 길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은 내 성품을 정말로 많이 변화시키셨고, 제 삶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들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질병에서 치유하시고 악한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고, 제 안에 있는 공허함을 하나님이 채우셨고 그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은 제 죄악을 용서하셨습니다. 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을 뿐 아니라, 저는 그 분과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저 하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지만 언제나 저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고 도움을 주시고 인도하시는, 놀라우신, 아주 친밀한 친구입니다. 예, 정말 그렇습니다. 그 영광스럽고 놀라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사람의 사랑과 같이 변덕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배한다고 혹은 선행을 한다는 이유 때문에 우리를 더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를 행한다고 해서 덜 사랑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하고 완전하며 흠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행한 무엇으로 인해 그 분이 여러분을 더 사랑하시거나 덜 사랑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분은 여러분을 조건없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하시고 언제나 사랑하실 것입니다. 그 분은 여러분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선한 일을 행해서가 아닙니다! 

소원하기는, 여러분도 종교가 아니라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그 분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경건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싶어하고, 하나님께서 자신들이 한 선행을 인정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들입니다. 우리가 행한 일들이 받아들여지기를 소원하면서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위해 행하신 가장 중요하고 특별한 일을 얼마나 받아들이고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대신해 속죄양이 되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과 긍휼, 사랑을 여러분은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정말로 사랑하십니다. 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그분만큼 여러분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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