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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15/10/31
ㆍ추천: 0  ㆍ조회: 1329  

희생양의 참 의미를 깨닫고

 

기독교 방송국 라디오 쉐마의 책임자 소넬 투판 목사의 간증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소넬 투판입니다. 1969년에 앙카라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으며,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16살 때 태권도를 가르치던 한국인 한 명을 만나게 되었고, 의미있는 삶을 찾고 싶은 마음에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태권도를 배우려고 등록했습니다.

그러나 태권도가 좋아 몇 년 동안 다녔지만 원하던 삶은 찾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쿠르반 바이람 명절 때 한국인 선생님 집에 방문했습니다. 그 날 선생님은 저에게 왜 쿠르반 즉 희생양을 죽이는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무슬림들이 아는대로 대답했습니다. 선생님은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로서 그 아들을 희생양으로 바치기를 원하셨다는 것을 아는가? 왜 그렇게 하셨을까?” 

그 질문에 흥미가 생겨 저 또한 나름대로 이슬람을 조사하고  다른 종교들을 조사했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만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가서 다시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주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죄라고 했습니다. 이 죄 때문에 인간은 선행을 해서 구원받을 수 없고 구원의 유일한 길은 우리 죄를 대신할 희생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구약성경은 죄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죄로부터 구원 받는 길을 하나님은 백성에게 보여주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진정한 희생양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마음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한국인 선생님 가정의 결혼생활, 사람들과의 관계, 나와 다른 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담긴 사랑을 보며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 삶은 더욱 더 나빠져갔습니다. 어느 날 밤 제 삶이 정말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인 선생님이 주었던 예수 영화 DVD가 생각나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마지막을 보며, 저는 제 삶에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고 죄로부터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다는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 삶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한국인 선생님에게 가서 이 사실을 전할 때 그는 매우 기뻐하며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 후에 해결할 수 없는 무거움으로부터 구원 받은 듯한 자유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가족들에게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부정적이었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포기시키기 위해 가족들은 모든 일을 다 했으나 이러한 압력들은 저를 포기시키기 보다는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 중 가장 반대했던 사람은 큰 형이었습니다. 하루는 저희 교회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예배 후 도리어 형이 생각을 바꾸고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큰 형이 기독교인이 된 후 집에서 겪는 어려움들이 없어졌습니다. 1년 후에 자매 한 명이, 그리고 몇 년 후에 남동생이 영접했고 이후에는 어머니와 아버지도 믿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제 가정에 정말로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삶에 진정한 의미를 주셨습니다.

저는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제 삶에 행하신 일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독 어린이를 위한 책과 잡지를 발간하는 출판사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성경 이야기들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이후 기독교 방송국 라디오 쉐마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저를 치유하시고 제 삶에 의미를 주시고,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 하실 수 있고 모든 사람에게 소망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 7 7절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요.” 하나님은 신뢰할만한 분이십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아주 조금 있다해도, 그분은 반드시 자신을 여러분께 나타내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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