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조회: 4721  

엘리야가 아니라 그의 하나님을 신뢰하라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사가...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열왕기하 2:11-12

하나님이 당신에게 "엘리야"를 보내주셨다면 그를 의지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그 엘리야가 떠남으로 더 이상 당신의 안내자가 될수 없을 때가 온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당신은 '엘리야가 없으면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계속 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에게 그럼에도 계속 전진할 것을 말씀하신다.
 

당신의 '요단강'에서 홀로서기 (왕하 2:14)

요단강은 당신이 어떤 다른 사람과도 교제할 수 없고, 어떤 사람도 당신의 책임을 대신 떠맡을 수 없는

분리의 장소이다. 거기서 당신은 엘리야와 함께 있을때 배운 것들을 시험해야 한다.

전에 당신은 엘리야와 함께 여러번 요단강에 왔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그 요단강을 혼자서 대면해야 한다. 갈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소용없는 일이다.

당신은 가야한다.

진실로 당신이 믿는 하나님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하나님인지를 알기 원한다면 당신의 요단강을 홀로 건너야 한다
 

당신의 '여리고'에서 홀로서기 (왕하 2:15)

여리고는 당신의 엘리야가 전에 큰일을 행했던 곳이다. 그러나 막상 혼자 그 여리고에 왔을때 당신은 행동하기를

주저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약해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대신 이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에 엘리야로부터 배웠던 것에 충실하고자 한다면 엘리야처럼 당신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 이다
 

당신의 '벧엘'에서 홀로서기 (왕하 2:23)

당신의 벧엘은 당신의 인간적 지혜가 끝나고 하나님의 지혜가 시작되는 곳을 의미한다.

당신은 당신의지혜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공포를 느낄지 모른다. 이때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 편에 신실하게 서서

당신의 삶이 예배가 될 수 있도록 그분의 진리를 전파하라. 엘리야와 함께 있을때 배운것을 실행에 옮겨라.

그의 겉옷을 사용하고 기도하라 (왕하 2:13-14참조)

하나님을 신뢰하겠다는 결단을 내려라. 그리고 더 이상 엘리야를 찾지 말라.


 [최고의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312쪽~313쪽) -오스왈드 챔버슨]

  0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