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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20일 부터 23일 (성령강림주일) 까지 터키 에베소에서 열렸던 2010 Ephesus Celebration and Beyond
모임과 초대 일곱교회 순례 그리고 우리 SEED 선교회가 자체적으로 가졌던 선교사 지역대회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는 하나의 또 다른 행사였다기 보다는 이번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한 새로운 선교적인 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임에 동참하면서 하나님께서 SEED 선교회를 향하여 그리고 특별히 한국 교회선교지도자들과 그리고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번 에베소연합중보기도대회는 세계 33개국에서 모여온 1200여명의 중보기도 동참자들과 특히 마지막 성령강림주일 저녁 에베소 야외광장에서는 터키전역에서 동참한 약 600여명의 터키현지인 기독교인들과 합하여 1800여명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의 성회는 복음전도의 제한된 지역에서 갖인 참으로 역사적인 모임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동참자들에게 강하게 보여주신 사실은 종말론적으로 선교의 마지막 지점을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우리가 15억 무슬림을 정복함으로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통해서 주님의 지상 대명령을 완수 할 것인가에 관심을 모으게 한것 입니다. Dr. Louis Bush가 자적한대로특히 10-40 Window안에 있는 투르크창 (35-45 Window)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이 무슬림 복음화의 관문 (Gateway)이되는 고로 이곳을 선교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한다는 선교적 의미를 보여준 것이였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서 확인 시켜준 몇가지 선교전략을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1. 선교는 기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2010 Ephesus Celebration and Beyond의 중심은 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기도였습니다. 기도는 선교의 최종적인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40일 금식기도로부터 시작하여 지난 3년동안 준비과정 모두가 기도였습니다. 모든 집회의 중심이 기도였습니다. 결국 기도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모든 장벽을 무너뜨린 것이였습니다. 터키 정부와의 관계, 세계선교사들간의 두꺼운 벽을 그리고 현지 터키교계 지도자들과의 관계 또한 한국 선교가들과 교회와의 어려운 모든 관계를 성령께서 기도로 하나되게 하신 것이였습니다.
기도는 자기를 죽이고 성령님께 순종하게 하는 그러므로 하나되게하는 강력한 하나님의 병기인 것입니다. 시간 시간 마다 중보기도로 이어진 결과로 목적대로 하나의 불미스러운 사고가 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끝마쳐진 것입니다. 맑은 날씨와 그리고 정전 상태에서 곧 정상적으로 전기가 공급되었습니다. 참석한 모든 중보기도자들이 지금까지 경험했든 모임중 가장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였기 때문 입니다. 초대 안디옥교회와 같이 선교는 기도로 시작되는 것 입니다.

2. 선교는 연합으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이번 대회의 핵심은 연합아였습니다. 가장 두터웠던 벽이 무너졌습니다. 현재 터키의 인구7300만 가운데 크리스챤은 약 4000명 정도이자만 이들 개신교연합회가 공식적으로 이번 대회에 동참을 선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또한 약 800명의 외국인 선교사 연합회가 이번대회에 동참함으로 말미암아 현지 터키교회, 외국 선교사연합회 그리고 한국 선교사들의 연합으로 세 기관이 하나가되어 이 모임이 진행된것은 제한지역에서 갖인 역사적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주도한다는 것은 아직 먼 일이지만 이번에 겸허한 자세로 섬긴 한국선교사들의 연합과 헌신이라고 여겨 집니다.
특히 북미주 한인교회와 이중문화와 언어권에 속한 한인선교사와 이민목회자들의 겸허한 헌신적인 섬김의 결과라고 하겠습니다. 영어가 세계 공통언어이기 때문에 언어로 하나가 된것 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와 북미주 이민교회가 겸허한 자세로 세계교회를 섬길 때 선교의 리더쉽을 발휘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3. 선교는 성령님의 역사 입니다.
성령님은 문화와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그복하여 사람의 마음속에서 역사하셔서 인간적인 모든 불가능을 극복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오직 기도와 순종으로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4. 선교는 다음 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번 대회 기간 중 각국 선교사 자녀들이 올라가서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를 이어 선교현장에서 복음을 위하여 쓰임받을 귀한 주님의 일군들임을 기대할 때 가슴에 북바쳐오르는 눈물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웠던 초대교회의 모습이 313년 기독교 공인 이후 395-1453 비쟌틴 (The Byzantine Era) 시대를 지나 Ottoman Turks 제국이 되는 동안 복음은 뿌리채 뽑혔고 결국 신앙의 자유와 권력과 부귀를 누리는 동안 신앙의 세대는 끊어 졌고 기독교는 그 모습이 완전히 사라진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했던 초대 안디옥 교회도 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다만 모임 장소로 전해내려오는 한 동굴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신앙의 유산이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역사가 주는 교훈을 가슴에 깊이 심고 종말론적 신앙으로 순교적인 신앙으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Written by 이원상 목사 (SEED 국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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