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Member   I   Contact  I    English
분 류 발행인 단신
ㆍ조회: 2288  

B&b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매거진 금향로 2016년 9월호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 3:17-18)

오늘날 많은 교회와 성도들은 개인 구원을 강조하는 차원의 복음적 틀 안에 갇혀 이웃과 사회를 향한 참 빛과 소금의 영향력을 이미 상실한 중증 만성 환자의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증 만성 환자는 증상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따라 분류의 기준이 다를 수 있지만 마땅히 치료 방법이 없이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만을 유지하는 난치병을 가진 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교회와 성도의 삶 가운데 영적 중증 만성 환자가 많은 이유는 이 세상의 가치관인 성공주의, 개인주의, 집단이기주의, 물질주의, 황금만능주의, 쾌락주의 병균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부르심과 사명을 상실하여 건강한 몸(교회)의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이웃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관점(View), 관심(Interest), 가치관(Value)을 이미 잃어버렸거나 상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현상과 사건 가운데 우리는 무슬림 난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류 역사 가운데 7세기 아라비아의 반도의 구석에서 무함마드에 의해 시작된  이슬람은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2015년 통계에 의하면 현재 무슬림 인구가 약 17억입니다(전 세계 인구의 24%). <참고: 기독교 인구 20억 1천만(28%), 2014년 전 세계 인구 72억 -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Islam_by_countr>

앞으로 2030년에는 무슬림의 출산정책과 적극적인 포교로 말미암아 무슬림의 인구가 전 세계 인구 가운데 3명 중의 1명이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이스마엘 자손들을 향한 구원의 역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슬람의 땅과 백성들을 흔드시며 잠자는 무슬림 영혼들을 깨우고 계십니다. 그리고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있는 테러와 전쟁을 통해 이슬람의 실체를 보여주시며 그들을 나그네로 흩으시고 참 진리에 대한 목마른 영혼들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때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은혜를 통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고 갖도록 우리는 의와 축복의 통로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은 증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어떻게 순종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의 긍휼의 마음이 우리 삶 가운데 있는 것이 어떻게 드러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증거가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를 향한 사랑과 헌신은 이웃과 세상을 향한 나눔과 베품을 통해 증거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각 개인의 구원을 넘어 열방과 모든 민족에게로 전파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 수많은 무슬림 난민들이 나그네의 삶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의 난민의 통계는 6천5백3십만명(65.3 millions - UN Refugee Agency)이며 이 중 1천2백만의 시리아난민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으며 이중 5백6십만명이 어린이들입니다(출처: http://www.unrefugees.org/where -we-work/syria/).

우리가 수많은 난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난민 문제는 유엔도, 어느 국가와 기관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의식 내지는 패배의식을 가져서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헌신으로 나타난 최선의 드림과 베풂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터키와 이슬람권 국가에서 사역하고 있는 그곳의 교회들 그리고 사역자들과 함께 동역하면서 작은 섬김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희 SWM 선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헌신으로 우리의 작은 섬김을 시작합니다.  지금 무슬림 난민들은 복음에 대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B&B(Bible & Bread) 캠페인은 터키와 중동에 흩어져 있는 시리아, 이라크, 이란, 아프간, 북아프리카 난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입니다. 그들의 언어로 된 신구약 성경(아랍어, 쿠르드어, 이란어)과 생필품(밀가루, 설탕, 기름, 우유 등) 나눔 사역은 생존과 참 진리를 찾는 무슬림 난민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는 소망과 생수의 역사로 나타날 것입니다. 

저희는 9월 한 달동안 B&B 캠페인을 통해 한 가정에 신구약 성경 한 권 ($10)과 일주일 생필품 팩캐지($40)을 준비하여 $50씩 1000가정을 돕기위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9월 한 달에 펼치는 저희의 목표액은 $50,000입니다. 모아진 헌금 100%를 10월에 터키, 요르단, 레바논, 북이라크를 방문할 때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을 통해 난민 가정들에게 나누어주게 됩니다.

B&B 캠페인은 9월 30일 1차 모금마감 이후 계속해 2017년 4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2017년 4월 17일부터 25일까지의 무슬림 난민 아웃리치 사역을 통해 성경과 생필품 팩캐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현지 교회와 사역자들에게는 격려가 될 것이며 난민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한 베풂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이 사역에 동참하시는 기도 동역자의 삶에도  임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0
3500
윗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10월) 지극히 작은자에게
아래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9월) B&b캠페인을 시작합니다
148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10월) 지극히 작은자에게 [1] 10-10 2462
147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9월호) B&b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09-26 2288
146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9월) B&b캠페인을 시작합니다 [1] 09-09 1940
145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8월호)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하나님의 .. 08-18 2171
144 설교 강하신 하나님 - 김진영 선교사 08-09 2252
143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8월) [1] 08-09 1970
142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7월호) 터키에서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07-22 1591
141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7월) 07-08 1926
140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6월호) 예수 그리스도의 첫 표적 06-27 1203
139 설교 물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06-19 1537
138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6월) [1] 06-09 2227
137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5월호)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 05-26 1998
136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5월) 05-10 1923
135 설교 하나님의 반전 (사 34-35장) 04-20 1691
134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4월호) 왜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까? 04-18 1411
133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4월) 04-08 1834
132 설교 온전한 하나됨 - 김진영 선교사 03-23 1678
131 발행인 단신 (매거진금향로 2016년 3월호)그를 두려워하라 03-18 1656
130 10분 메시지 김진영 선교사 10분 메시지 (2016년 3월) 03-10 1996
129 설교 희년의 나팔을 불라 03-04 1472
1234567891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