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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류 발행인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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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이지 않는 복음


매거진 금향로 2020년 5월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이지 않고 터키인과 난민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머물면서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 28:30-31)



사도 바울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과 헌신을 가지고 어느 상황 가운데 처할지라도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성령께서 ‘각 성에서 결박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바울은 들었습니다. 또한 제 3차 전도 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에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백하며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결국 그는 예루살렘에서 잡혀 벨릭스 총독에게 재판을 받고 2년 동안 감옥에 갇혔습니다. 베스도 총독이 새로 부임한 후, 재판 과정에서 로마 황제에게 상소함으로 그는 결국 로마로 호송되어 또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는 감옥과 가택연금으로 2년 이상 갇히게 됩니다. 가이사라에서 2년, 죄인의 몸으로 호송되는 과정, 로마 감옥에서 2년 이상 적어도 4년 이상을 죄인의 모습으로 갇힌 상황은 바울이 원하는 바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그가 자유의 몸으로 더 많은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한 달 이상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비즈니스를 운영하지 못해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 처한 분들도 계십니다. 

터키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12만 명(2020년 4월29일 통계)이 넘어 모든 사람은 집에 머물고 대부분의 가게는 문이 닫히고 수많은 난민들은 직업을 잃고 생존의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터키 교회 및 난민 교회 모임도 갖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이지 않고 터키인과 난민들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이지 않습니다

터키 사역자/현지 교회개척자들과 연합하여 터키 81개 주와 주위 나라에 흩어져 있는 난민들에게 인터넷 소셜 미디어(Facebook, Instagram, Youtube)를 통해 세 언어권(터키어권, 아프간/이란 난민의 페르시아어권, 이라크/시리아 난민의 아랍어권)으로 인터넷 복음 사역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2019년 PIMO(Partnership in International Media Outreach)를 조직하고 인터넷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터키어권는 Dua ile Basla 사역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십만 명 이상 터키인들이 복음에 관련된 글을 읽었고 복음 관심자들이 성경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라스트 콜(Last Call) 인터넷 사역을 통해 아프간과 이란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2020년1월-3월)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접촉한 사람 숫자 80만 명, 반응한 숫자 40만 명, 링크한 사람은 3만 3천 명, 복음 설명 2,121명, 성경 배포(디지탈포함) 1,485명, 팔로워 560명이 있습니다. 





이스탄불 시리아 난민 교회(샤로)는 자체적으로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다른 무슬림들로부터 방해와 협박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복음 관심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매주 평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어카운트에 2만 명 뷰어(viewer)가 있고 고난주간 동안 약  3만 명이 기독교에 관련된 글과 영상을 보았고 약 500명과 복음에 관하여 대화가 있었습니다.

삼순 이라크 난민 교회(아르칸)는 매주 주일 75명이 출석하고 있는데 터키에 흩어져 있는 이라크 난민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복음을 가장 활발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초룸, 아마시아, 토캇에는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있으며 그 외 요즈가트, 악사라이, 에스키쉐히르 등 여러 지역에서 복음을 믿고 예수를 믿은 70명의 이라크 난민들이 2019년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집트의 선교사님은 인터넷 사역을 통해 지난 3월 아직도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한 달 동안 예멘 사람 약 7만 명에게 복음을 전달했고, 7000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달했으며, 400명이 개인적인 메시지를 보내 성경에 대해 질문을 하여 이들에게 복음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200명에게 아랍어 성경(PDF파일)을 전달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무슬림들에게
인터넷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이지 않고
더욱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복음 전도자들은 밖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많은 사역이 멈춰있지만, 복음은 갇혀 있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며 더 큰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갈 수 없는 아프간, 이란, 리비아, 알제리, 차드, 니제르, 말리, 모로코, 소말리아 등에는 인터넷을 통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가르침은 매이지 않습니다

4월13일 - 16일까지 터키어권 교회 개척자 40명(부부 포함), 4월 20일-24일까지 아랍어권 교회 개척자 30명(부부 포함)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하루에 2시간/3시간 인터넷 화상을 통해 터키, 한국, 미국, 영국 등을 연결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한 대화와 교제, 상담 및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고 가택 연금되었지만 그는 쉬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며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
현재  SWM선교회가 함께 동역하는 현지 교회 개척자는 50 유닛입니다.  현지인들이 자신과 같은 문화와 종교를 가진 민족에게,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이 인터넷을 통해 더욱더 다양하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의 연합기도운동은 매이지 않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밖을 나가지 못하고 집에 머물게 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기도회가 터키 지역 교회와 교회 개척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여러 도전과 어려움이 있지만 위축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많은 기도회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SWM선교회 또한 저희와 함께 동역하는 한국/미국 전 지역의 기도 동역자님과 연결하여 온라인 연합 기도회를 갖고 있습니다. 비록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는 집에 머물고 있어 만나지 못하고 있고,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터키와 이슬람권의 회복과 부흥을 향한 우리의 연합 기도운동은 결코 매이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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