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Member   I   Contact  I    English
ㆍ조회: 26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스 (Kingdom Business Partners)

매거진 금향로 2019년 11월호


여호와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하시고 무너지고 황폐해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시기 위해 이방인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을 선택하십니다(스 1:1-3).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고레스 왕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시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알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사 45:3).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을 선택하시고 그에게 물질의 축복을 주시어 그 일을 성취하십니다. 마지막 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예비하며 왕의 대로를 수축하기 위해, 마지막 영적 전쟁 가운데 이슬람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고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대추수를 준비하는 하나님의 군대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 가운데 자신의 재물을 드릴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흑암 중의 보화는 이슬람 국가들 가운데 있는 오일 머니이고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은 유대인들의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오일 머니와 유대인의 재물을 이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크리스천 비지니스 기업에 옮겨 주시고 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이슬람권 가운데 불고 있는 성령의 바람, 교회개척운동이 더욱 강력하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약 20년 전, 미국의 7명의 비지니스맨들이 자신의 파운데이션(Foundation)과 기업의 이익을 하나님 나라, 특히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240억 원의 재정을 모았습니다. 이 재정은 복음 전파가 가장 어렵고 힘든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아랍어 TV 방송, 라디오 방송 등 큰 프로젝트를 지원하였습니다. 7명으로 시작한 이 기금은 현재 30명의 기업인들이 연합하여 지난 20년 동안 이슬람권 선교를 위해 2,400억 원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연합하고, 크리스천 비지니스맨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헌신과 열정을 가지고 지금 이슬람권의 난민들 가운데 속히 전도자와 교회개척자들을 세우고 마지막 대추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2018년부터 하나님께서 터키 교회개척, 그리고 터키에 흩어진 나그네 된 아프간, 이란, 이라크, 시리아 난민 약 450만 명을 향한 교회개척운동을 위해 교회개척자들을 세우고 계십니다. 또한 아르메니아와 이집트 선교사인 아랍어권 교회개척자들과 동역하는 귀한 사역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현재 현지 교회개척자 44가정에 여러 교회들과 후원자들을 연결하여 교회개척을 돕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터키는 시리아를 침공하여 시리아와 터키 국경을 연결하는 안전지대를 점령하고 터키에 있는 시리아 난민 360만 명 가운데 백만 명 이상의 난민들을 강제 이주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터키에 와 있는 아프간, 이란, 이라크 난민들은 이 땅에서 정착하며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난민 지위를 받고 5-10년 후에는 제3국으로 가든지 아니면 자신의 고국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슬람권 교회개척운동을 위해 교회개척기금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스(Kingdom Business Partners)라는 비영리단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SWM USA의 각 운영 이사 목사님께서 추천하시는 비지니스맨/우먼이 이사로 참여하게 됩니다.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스 사역의 목적은 현지 교회개척자들을 세우고 훈련시켜서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독립적으로 교회개척기금을 관리하고 집행하게 됩니다.
 

이 교회개척기금은 세 가지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첫째: 현지 교회개척자들의 생활비를 지원합니다.
둘째: 현지 교회개척자들의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셋째: 교회개척에 따른 다양한 프로젝트(예배 장소, 성경 배포, 전도사역 등)를 지원합니다.

교회개척기금을 통해 현재 44가정(터키, 아프간/이란/이라크/시리아 난민, 이집트, 아르메니아 교회개척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5-6가정을 더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 300가정을 지원할 목표를 세우고 교회개척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터키 교회와 난민교회가 자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이크로 비지니스 사역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슬람권 가운데 교회개척운동을 일으키시는 역사를 바라보며 마지막 대추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지 교회개척자들이 땅끝까지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파하고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역해야 합니다.

지난 10월 19일-26일까지 KBP의 이사 8명, 회원 4명이 첫 비전트립에 참가하셨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라 늘 바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간을 내어 이 땅과 백성들을 향한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전트립 가운데 현지 교회개척자들의 간증, 선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명확한 비전과 뜻을 갖게 되었고 현지 교회와 개척자가 어떻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지 기도하며 전략들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21)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재물이 어디에 사용되는가에 따라 우리의 마음과 헌신이 드러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그의 뜻을 이루시고 그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해, 어둠과 사망의 권세 아래 신음하며 방황하는 영혼들을 자유케하기 위해, 이 땅 가운데 무너지고 황폐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해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여러분에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이 나타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0
3500
아래글 (1010 메시지 2019년 11월)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
248 (매거진 금향로 11월호)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스 11-28 26
247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11월) 킹덤 비지니스 파트너 11-08 133
246 설교 우리의 소명과 사명 - 김진영 선교사 11-01 81
245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10월호) 복음의 소명과 사명 10-25 102
244 설교 땅끝 모든 종족에게 - 김진영 선교사 10-18 118
243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10월) 복음의 소명과 사명 10-09 220
242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9월호) UT 400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09-27 150
241 기타 [크리스천헤럴드]chtv56.9 "주의은혜라" 09-26 132
240 기타 [미주복음방송 새롭게하소서] 간증 09-26 122
239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9월) UT400캠페인을 시작합니다 09-07 269
238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8월호) 진실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08-27 171
237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8월) 진실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08-08 294
236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7월호) 세가지 없음 07-26 238
235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7월) 세가지 없음 07-09 374
234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6월호) 또 하나의 퍼즐 조각: 아르메니아 06-28 342
233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6월) 또 하나의 퍼즐 조각 : 아르메니아 06-09 494
232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5월호)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05-31 353
231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2019년 5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05-09 407
230 발행인 단신 (매거진 금향로 4월호) 난민을 모으시는 이유 04-26 396
229 10분 메시지 (1010 메시지 4월) 난민들을 모으게 하신 이유 [1] 04-08 567
1234567891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