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 Member   I   Contact  I    English
작성자 admin
작성일 03-27
ㆍ추천: 0  ㆍ조회: 454  

터키 에센릭 교회 소속의 마리아 자매를 위한 기도


  • 마리아 자매처럼 예수님을 싫어하고 부인했던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자게 되게 하소서
  • 교회 개척자인 아흐멧과 마리아 가정이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 살며 수 많은 영혼들을 주님의 제자로 키워 교회 개척 사역이 계속 이어지게 하소서
  • 아흐멧과 마리아 가정 그리고 그들이 속한 교회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예수님처럼 살며, 예수님을 위해 살며,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터키 이스탄불 베일릭두쥬에 있는 에센릭 교회 소속의  마리아 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마리아 자매는 교회 개척자(CP)인 아흐멧 형제님의 아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마리아입니다. 루마니아 사람이고 20년 동안 터키에서 살았습니다. 저의 남편은 터키인 아흐멧입니다. 제가 교회에 오게 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보건소에 갔다가 루아니아 사람인 기독교인 마리아를 만났습니다. 터키 발음이 좋지 않았던 저에게 마리아는 먼저 다가와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어밨습니다. 마리아는 저와 같은 고향 사람이었고 그렇게 마리아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를 만난 이후로, 그녀는 남편과 함께 제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관심이 없었고 그녀를 멀리했습니다.

어느 날 마리아가 집으로 우리 가족을 초대해서 방문했는데. 우리 가족을 너무 좋아해 줘서 좋은 친구관계를 가지게 됐습니다. 그 당신에 저는 동방 정교회 사람이었지만 친구들 때문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여 우리 가족은 무슬림으로 살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이후로 마리아가 계속 저희 가족을 교회로 초대했지만 두려웠습니다. 마리아가 말하는 교회가 어떤 곳인지 몰랐기 때문에 “교회에 가면 절대로 음식을 먹지 말자, 다들 조심하자”말하며 갔습니다. 그러나 교회 사람들은 사랑이 많았고 그들 때문에 교회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남편 아흐멧은 교회에 나간 이후로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큰 은혜를 받아 늘 주일이 되면 교회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항상 일요일에 여행을 떠났었지만 남편은 교회를 우선시하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저는 일요일이 되지 않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던 중에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곳에서 평화와 은혜를 받으면 기도만 하고 빨리 오자”라고요. 그러나 남편은 더 깊이 빠져 들었고 교회에 있기를 좋아했고 빨리 나오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마저 교회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는 교회가 싫었고 교회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아이들이 “이곳이 하나님의 집인데 왜 엄마는 교회에 못 가게 하냐”라고 하며 항의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가족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 문제로 인해 가정에는 불화가 점점 커졌고 갈등이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저는 교회가 너무 싫었지만, 남편과 두 아이는 교회를 좋아했고, 이로 인해 가정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2018년 12월에 저는 남편과 상의하지 않고 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날 남편도 갑자기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제게 연락을 했습니다. 같은 날 부부 모두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앞으로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정도로 큰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리아와 세비다 선생님께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분들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일을 그만둔 남편은 목사가 되기 위하여 신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교회와 상의 후, 신학교에 다니면서 교회를 관리하고 목회자를 돕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교회의 허락을 받아 교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을 시작한 후, 3-4개월 정도 힘든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 기간 중에 저는 교회에 있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교회에 있으면 숨을 쉬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예수님을 좋아하고 믿었습니다. 아이도 남편도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싫었고 매일 울고 지냈습니다. 남편과 이혼 이야기가 오고 갈 정도로 남편과 저는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세례식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세례를 받기 싫었고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힘든 날을 지내며 늘 울면서 살았습니다.
세례식 전 날, 밤에 루마니아어와 터키어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나를 구해달라고, 가족이 해체될 위기에 있으니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새벽 3시, 꿈에서는 저는 바다에 있었고 익사되기 일보 직전이였습니다. 그 순간 영화로나 책으로만 봤던 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오셔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그 모습을 잠깐 보았을 뿐인데도 마치 한 시간처럼 길게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만나기 전까지, 모든 가족들은 저를 포기하고 멀리하며 자신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고 여기며 희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그날, 저는 일찍 일어나서 교회에 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기도를 하니 방언이 터지게 되었고, 세례식에 절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세례식에 참여하자 모든 가족이 놀랐습니다.
세례식을 받은 이후에 새로운 창조물이 되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부분에서 새로워졌고 마음이 따뜻했고 깨끗해졌고 평강이 임했습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저처럼 예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에 어둠 속에 살다가 나온 것처럼 제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저는 항상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 걱정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 제 마음이 평강이 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키워주시고 돌보시고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터키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조금 더 일찍 예수님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터키에서 혼자였고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교회 형제, 자매를 일찍 만났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이 터키 땅에 있는 많은 영혼이 주님을 만나고 저처럼 예수님을 싫어하고 부인했던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예배하는 자들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는 기도하면 응답받는다는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늘 집안에 불화와 싸움이 있고 어두웠지만 지금은 가정에 빛이 임했습니다. 찬송이 있고 기도가 있고 평강이 있습니다. 어떤 기도제목을 보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은데, 기도하면  이루어지는 기적들을 날마다 체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기 원하고, 예수님을 위해서 살기 원합니다. 목자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0
3500
아래글 [CP 영상인터뷰] 터키 에센릭 교회 성도인 딜렉 심섹 자매를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