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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로 브뤼셀에 체류 중인 선교팀의 상황
 
 

24 March, 2016 BY Ruth Kramer

 

벨기에 (MNN) —벨기에는 국가적으로 큰 슬픔에 빠져 있다.

지난 323-253일간 브뤼셀 공항과 지하철 폭탄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가 진행되었다. 동시에 벨기에는 계속적으로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는 용의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삼엄한 경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경찰과 정부관계자들은 이번 테러로 인해 자살 폭탄 테러범을 포함한 34명이 목숨을 잃었고, 27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테러 장소가 대중 교통이 활발히 운행되던 지역이기 때문에, 여행을 전면 금지시켰다. .

국제생명수선교회(Living Water International)의 명예회장인 제리 와일즈는 브뤼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와 생명수 사역팀은 라이베리아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 중이었다. 그들은 수백 명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근처의 격납고로 대피했고, 이번 사태가 끝나기까지 그곳에서 기다렸다. 그는어제 모든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공항은 어제부터 현재까지 폐쇄된 상태이다. 그것은 범죄 현장으로 간주되고 있다. 우리는 이번 금요일에는 탑승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상황이 종료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생명수 팀은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돕고 있다. 어떤 경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만 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일을 행하시고 계실 것을 믿습니다. 이러한 일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도 감당하기 힘이 들고, 무서운 일입니다. 저희는 이곳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과 동료를 잃은 항공사 직원들을 돕고 있습니다.”

벨기에 OM(Operation Mobilization) 소속의 다른 기독교인들도 적십자 대원들과 함께 의료적인 지원을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와일즈는 이것이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저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공포와 혼란 속에서도 소망을 전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번 테러가 고난 주간에 발생해서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종교 지도자들은 브뤼셀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으로 인해 충격과 슬픔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세족식이 거행되는 성 목요일과,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에서 모임을 할 것이다. 지금은 조심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지만, 와일즈는 동시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려움과 문제에 너무 집중하지 않고 그보다는 우리의 시선을 주님과 그분의 나라의 목적에 두며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브뤼셀이 하루 내내 엄청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에서 지난번 파리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이 연상된다. 와일즈는수많은 염려와 고민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들은 또 다른 공격이 발생할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번 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가족들,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지금 우리가 여기서 사람들과 깊이 이야기를 나눌 수록 그들은 복음에 더욱  마음 문을 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위기의 순간에 영적인 이야기에 귀를 열어 듣게 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라이베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 와일즈가 그 곳에서 진행했던 사역은 단순한 사후처리 차원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에볼라 위기 이후 그곳에서는 수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에볼라 위기로 인해 라이베리아는 여전히 엄청난 도전들을 직면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어 아이들이 고아로 남겨지고, 생존한다 해도 이웃들에게 외면당하는 것이 라이베리아의 현실이다. 가족 관계들이 다 깨져 버렸는데 최전방 보건국 직원은 부족해서 보건과 교육 서비스가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와일즈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들의 돕는 손길과 식수 공급과 위생 교육의 제공 그리고 복음의 생명수를 통해 하나님께서 공동체를 회복시켜가고 계신다고 이야기한다.

이사야 58:8절은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라고 이야기한다.

<Source: https://www.mnnonline.org/news/mission-team-safe-stranded-in-brussels/?utm_source=Mission+Network+News+List&utm_campaign=3e50132660-RSS_DAILY_EMAIL_CAMPAIGN&utm_medium=email&utm_term=0_0ea2cfff90-3e50132660-84392273&ct=t(MNN_Daily_E_news_Blast4_8_2015>

 

<기도제목>

1.    계속되는 테러 공격을 막아주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브뤼셀과 그 백성들을 회복시키게 하소서

2.    테러의 현장과 고난의 현장에서 무슬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사역을 계속하도록 기독교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힘을 더하여 주소서

 


 
이름아이콘 장수경
2016-04-09 15:44
테러 발생이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나님 막아주옵소서.
그러나 이번 테러로  브뤼셀 주민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서게 하시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 역사를 이루어 가시옵소서.
피해자들과 현장의 무슬림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선교사역자들에게 힘과 능력을 덧입혀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이 그들에게 전달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피곤하지 않고 성령님 충만하시어 현장에 임재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테러를 부추기는 악의 세력은 테러 현장에서 다 떠나 갈 찌어다.!!
테러의 악한 영향은 테러현장에서 다 소멸될찌어다!!
   
이름아이콘 김지영
2016-04-09 21:13
《Re》장수경 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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