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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성도들을 향한 핍박이 증가하다 

 세계 감시 리스트: '정부 기능이 약한 국가'가 핍박을 가중시키다 

점점 더 성도들이 살기에 어려운 장소가 되는 지역들은 국가 기능이 약하고 무력 이슬람 극단주의 운동이 번성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제 선교단체 오픈 도어스(신앙 때문에 공격을 받거나 감옥에 갇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성도들을 돕는 사역 단체)에 의하면 2013년에 세계적으로 성도들에 대한 핍박이 더욱 심해졌다고 보고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대부분 북아프리카, 중동, 페르시아만 등에서 발생한 지역적인 폭력을 정부가 억제하지 못하는 국가들에서 더욱 악화되었다. 

 ‘정부 기능이 약한 국가’

오픈 도어스가 발표한 2014 전세계 기독교 박해 국가 리스트(이하: 박해 국가 리스트) 10위 안에 드는 국가들 중 시리아,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예맨 등 6개 국가는 정부가 거의 통제를 하지 못하는 국가들이었다. 1년 전에 11위였던 시리아는 올해 3위를 차지했다. 지속적인 내전으로 인해 사회의 모든 부분들이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성도들은 가장 큰 희생을 지불했다. 종종 성도들은 외부에서 시리아로 들어간 무장단체들의 목표물이 되었고 2013년 10월에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시리아의 사아다드에서 46명의 성도들을 살해하기도 했다.

  2013년에 성도의 사망자 수가 2배가 되다

박해 국가 리스트 8위에 오른 파키스탄은 정치인들이 지역을 거의 돌보지 않는 가운데 반기독교적인 핍박이 증가하고 있다. 2013년 10월에 2명의 자살 폭탄 테러로 인해 파키스탄의 페쉬아와르에 있는 한 교회에서 96명의 성도가 사망했다. 이 사건은 1947년 이후로 가장 최악의 반기독교적 범죄였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기독교 박해 국가 리스트 50위 안에 없었다. 그러나 2013년 3월에 극단주의 이슬람주의자들이 주동이 된 반정부 연합군의 반란으로 인해 국가가 전복된 이후, 세계에서 16번째로 성도들을 많이 핍박하는 국가가 되었다. 이 반란으로 많은 성도들의 마을이 공격 당하고 약 1백만 명의 성도들이 가정에서 사망했다. 2013년 12월에 유엔에서는 아프리카 연합의 병력을 확대하고 프랑스 군대에 안보를 위한 지원을 요구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박해 국가 리스트 10위까지에서 북한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무슬림 국가이다. 성도를 향한 극단주의 이슬람 무장 세력의 핍박은 지난 15년간 계속해서 증가 추세이다.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에리트레아와 수단이 그 예이다.  박해 국가 리스트 2위인 소말리아는 중앙 정부가 아닌 민병대가 국가를 다스리고 있고 이슬람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이 국가에는 성도들을 위한 장소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희망적인 소식        

이러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있다. 퓨 리서치 센터의 국제 비교 데이터 디렉터인 브라이언 그림은 “이러한 보고서들은 유엔, 유럽 연합 의회, 미국 의회 등에서 세계의 성도들에 대한 핍박에 관해 관심을 갖고 논의하며 어떠한 행동을 취하도록 자극을 주고 있다. 퓨 리서치 연구 보고에 의하면, 2011년 한 해에 기독교 박해 국가들 중에서 76%가 종교적인 제한과 적대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국가적, 사회적인 정책들을 시작하게 되었다.   

(기사 참고: www.worldwatchmonitor.org 2014년 1월 8일자)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의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값아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깐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계 6:10-11)

<기도제목>

핍박 가운데 있는 이슬람권의 성도들에게 더욱 담대한 믿음과 은혜를 주시고 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된 자로 빛을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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